그런데 사실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수술 안했는데 한거 아니냐고하면 기분이 좋은 측면도 있긴 할 것 같아요
(물론 스트레스도 엄청 받겠지만;;)
저는 누가 성형수술한거냐고 물어봐주면 좋겠네요
몇년만에 만났던 친구가
"어~ 너 ~ 오랜만에 만났더니만 성형수술!?!?"
"어? 나 다이어트 좀 했는데 성형수술 한것같아??"
"아니 성형수술 좀 하라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더 못생겨졌다. 주변에서 권유 안하냐?"
뭐 이런 일은 그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않습니다. 후후..
그 정도 크기가 아닌데...
논란 되어서 좋아 할만 하네요 ㅋ
왜 언냐들은 저런거 보고는 욕 안하지...?
그리고 날 만나 주지 않을건데.
요즘 보니 전보다 마르지 않아서 더 이뻐졌어요.
이 정도 클래스의 연예인이 그렇게까지 하는 경우는 흔치 않고
그냥 아니라고 하면 아닐 가능성이 크죠 뭐 ㅋ
보통은 진짜 했을경우에 쉬쉬하면서 논란자체를 무시해버리는데
이렇게 정면대응하면 뭐 아닐 가능성이 더 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네요.
수정했습니다.
아무튼 쓸데없는데 관심 많은 사람들 많아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