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가족 타령을 한다는 거에요. 일하러 온 사람에게 우리 가족이 아니니 어쩌니 하는건 공포영화 저리 가라에요. 둘째 이모 김다비의 말처럼 가족이라 하지 마이소. 가족 같은 회사, 내 가족은 집에 있어요.
실제 잘해줬건 부려먹었건 뭐가 어쨌건 가족운운은 안하느니만 못한 얘기 같습니다.
배우들도 학력 따지고 들은 이야기가 있다 보니
놀랍지도 않네요.
나쁜 쪽으로 옛날 사람인거죠.
무릎팍 나와서 대한민국 만세 외칠며 눈물 보이는 모습이 나왔는데 정치적인 행보고 있었고...
마이프린세스 촬영당 인터뷰 같은게 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 쪽대본 논란.
일부러 매니저들이 차에서 배우 빨리 안 보내는거 같은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인터뷰로는 안 나갔지만
현장에서 다소 차별적인 발언이 있었던 것으로 들었습니다.
무조건 안 써야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