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메인 에서 보고 어이없어서 퍼왔습니다 방역 및 보안 종사자들 격려는 못할 망정 이따위 기사로 모욕을 주네요 SHAME ON YOU!! 대체 뭐 눈에는 뭐 만 보인다고 이 언론사의 미래는 참 밝네요 댓글 도 읽어보시길
열화상으로 찍었는데 전부 빨간색으로 나온다면... 그건 속옷을 안 입..
암튼, 폐간만이 정답인거 같아요.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꼭 무슨 방역 담당하는 사람들이 변태 행위라도 하는 것 처럼 음해성 기사를 싸는군요.
저 넘은 여름에 민소매, 미니스커트 보면
길거리에서 오선생 맞이하겠군요.
걸그룹 동영상 보면 기절하겠구먼.
미친놈일세.
/Vollago
아무 느낌 없는 제가 비정상은 아니었군요^^;
지들 대가리에 든 똥이나 보이면 좋겠네요
패션으로 벗는건 괜찮고 열감지를 위해서 보는건 문제가 되는가보네요...
열화상 카메라를 보면 어떻게 방역에 도움이 되나 생각은 안하고 어떻게 하면 속옷 볼수 있나 생각하는 기자가 있는것도
이해가 가는 측면이 있잖아요.
검사님. 저는 신문사를 이해해주자는 긍정적인 글을 쓴것입니다!
라며 규제하던 박정희와 어쩜 그리 닮았는지.
"2D 캐릭터가 성범죄를 조장한다"
라며 애니 보는 사람들 인생 조져 놓은 한나라당과 어쩜 그리 닮았는지.
속옷은 커녕
몸 구석구석 다 꿰뚫려 보이니
스포츠 선수 사진 싣고 "탄력있는 몸매, 빨래판 복근..." 운운하는 것들이라 매사가 다 음란하게 보이나봐요.
일상생활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