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와 싸이월드 갬성이 꽃피던 시절... 대학 여자후배 중에 정말 딱 저런 후배가 있었어요.. 사진만 봤을때가 본문에 있는 첫번째 사진 느낌 실물 봤을때가 두번째 사진 느낌.. 그때의 충격이란.. 지금은 워낙에 스맛폰 어플로 찍으면 사진과 실물의 갭이 큰 경우가 흔해서 헛.. 하고 마는 정도인데.. 그때 그 시절엔 처음 보고 경이롭기 까지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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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ㄷㄷㄷㄷㄷㄷ
보정 어플 무시 무시 하군요 ㅎㅎ
기술 일지도 모릅니다
사진만 봤을때가 본문에 있는 첫번째 사진 느낌 실물 봤을때가 두번째 사진 느낌..
그때의 충격이란..
지금은 워낙에 스맛폰 어플로 찍으면 사진과 실물의 갭이 큰 경우가 흔해서 헛.. 하고 마는 정도인데..
그때 그 시절엔 처음 보고 경이롭기 까지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