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동차만 미끼 상품 있는 줄 알았더니 중고서적(도서)도 미끼 상품 올려두네요. 구매하려는 책 중에 절판이 있어서 중고서적이 있길래 알아보고 주문을 했는데 품절이랍니다. 그것도 2곳이나. 1곳은 두번 시도해봤습니다만 "품절" 중고도서, 왜 이리 비싸게 파는지 매입해서 거의 정가~ 10% 할인 판매하는 경우도 허다하군요.
혹시해서 다시 주문하면 다시 '품절'로 되는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서요..
몇 번 경험했습니다.
어떤 경우는 할인율이 낮아져서 다시 올라와요.
비싼건 그냥 새책을 중고로 올려둔 꼼수판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