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수 조절 될 겁니다. 애완용 토끼의 외모 위주로 근친 교배된 나약한 유전자로 견디기에 겨울은 혹독합니다. 설령 살아 남았다 한들 다 자라지 못한 아기 토끼들은 생후 3주후 젖을 떼면 잘 말린 부드러운 건초와 깨끗한 물만 먹어야 하는 데, 그게 없으니 잡초 뜯어먹다 설사 후 즉사 할 겁니다. 다 자란 개체는 어느 정도 독초만 피하면 살 수 있지만, 새끼를 낳아 기르는 것은 불가능 할 겁니다.
Jeeeyul
IP 122.♡.121.235
06-08
2020-06-08 19: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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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생토끼는 일단 무섭습니다. 캥거루 처럼 보여요. 급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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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
두더지가 요즘 그래서 해충 취급 받고 있죠.
여우같은걸 풀어놓으면 어떨까요?
사람에게 위협 되기엔 작고 약하고,
토끼개체수 조절에는 도움될듯 한데요.
별 이야기 없는 걸 봐서는 개체수 조절이 되고 있는 거 아닐까요?
그런걸까요?
오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그렇다면 고양이가 개체수 조절중일까요? 고양이 말고는 개체수 조절할만한 동물이 생각 안나네요.
고양이가 1차로 조절하고 2차로 초딩들이 제어합니다 쟤네 터잡은지 십수년도 더 됐는데요
찾아보고 왔읍니다!
꿈몽 마을촌 흙토 재성 입니다!(노잼죄송)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