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795242
종양주의
윤미향 의원님이 벌받아야 한다고 계속 말씀하시네요
음.. 정의연이 한쪽눈이 먼 김복동 할머니를 앵벌이 시켰다면서 분노하고 있네요..
하여튼 이간질 시키는 기레기들은 일본인과 같이 묻히길 바랍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95242
종양주의
윤미향 의원님이 벌받아야 한다고 계속 말씀하시네요
음.. 정의연이 한쪽눈이 먼 김복동 할머니를 앵벌이 시켰다면서 분노하고 있네요..
하여튼 이간질 시키는 기레기들은 일본인과 같이 묻히길 바랍니다.
국회의원한다고 난리치지도 않았고
의혹제기도 없었으니까요
위안부를 매춘 행위라고 폄훼하던 세력하고 같이 하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yo
정의연의 방향과 정반대죠
“언니들 여태까지 이렇게 할 일 못 하고 내가 이렇게 울고 있다”며 “언니들 나는 끝끝내 이 원수를 갚겠다”고 말했다 -> 문맥상 일본에게 하는 말
“할 말이 없다. 죄를 지었으면 죄(벌)를 받아야 한다”며 “기자회견은 보지 않았다. 뭐하려고 봅니까”라고 말했다. -> 윤의원에 대한 말
결합해서 제목은
“윤미향 벌받아야···끝끝내 이 원수를 갚겠다"
전형적인 기더기들의 제목 놀음입니다.
기더기들은 3대가 빌어먹다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열심히 응원했을텐데
민주당 이라니,,,
배아파서 그꼴은 못보겠는
어느 친일파 할머니의 절규~~
위의 두냥아빠님 글 보고 오시죠.
그들에게 놀아난 측면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할머니의 속내가 느껴집니다,,
부디,,
제가 오해였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할머니가 뭐가 억울한지 조금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국가/지방단체에서 월 230만원인가
그 이상인가 지원하는 것으로 신문에 나 있던데...
그런데 말입니다. 할머니가 뭐가 억울한지?.... 이해가 안갑니다.
전투에서 가장 무서운게 피아식별 못하는건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