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경찰 총격으로 사망한 바네사 마르케즈
영상을 보면 경찰도 참 힘듭니다.. 그래도 ER에 출연한 배우라 경찰들도 어느정도 알고 있고
끝까지 설득하지만 결국 이렇게 되는 경우들이 있죠..
영상 처럼 자살하기 위해 총을 들고 경찰에 달려드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2018년 경찰 총격으로 사망한 바네사 마르케즈
영상을 보면 경찰도 참 힘듭니다.. 그래도 ER에 출연한 배우라 경찰들도 어느정도 알고 있고
끝까지 설득하지만 결국 이렇게 되는 경우들이 있죠..
영상 처럼 자살하기 위해 총을 들고 경찰에 달려드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조태흠 기자님 안녕하세요 고소는 하지마세요 아참 뉴스타파 많이들 도와주세요 https://www.newstapa.org/donate_info
그거 확인하려다 경찰이 죽으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라 가짜총이라도 쏘는 시늉을 하거나 버리라고 했는데 안 버리고 하면 발포하는게 기본이죠.
테이저건 이상 발사하는 폭력적인 부분이 있는 영상에는 WARNING 표시를 해주죠.
예전에 산탄총정도만 차량에 비치하다가 97년인가 헐리우드 총격전 사건 이후로 아예 자동소총을 비치하는걸로 바뀐듯 하더군요. AK-47, G3같은 7.62mm 자동소총에 대용량 드럼탄창, 방탄복으로 무장한 2인조 강도한테 십수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그런데 다행이 사망자는 없는...) 입었어요. 자동소총 화력이 좋아서 화단뒤에 엄폐한 사람을 화단을 관통시켜 부상까지 입히는... 영화 44분인가로 나왔지요.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1/2018090101042.html
권력자들이 일부러 약물에 중독되게 해놓고서 죽여버린거라고 하면 음모론겠죠. 흠좀무
추가. 바네사가 먼저 총을 꺼내긴 했네요. 그래도 뭔가 좀 이상한구석이...
쇼설 콘텐츠팀에서 바이널 업무처리하듯 폭풍업로드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