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프카님 진짜 그랬는지 알 수 없죠 이런 사건들 기사화 될 때마다 살인자가 하는 말들을 왜 사실인것처럼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화나요 ㅠㅠ 사실 여부도 확인할 수 없고 그게 본질이 아닌데 그런 살인자의 핑계로 피해자들의 잘못으로 사건 유발이 되었다는 식이 되는게 너무 싫습니다
포르쉐파나메라
IP 119.♡.34.79
06-05
2020-06-05 13: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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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새끼는 지가 때릴거 왜 양육권 가져 갔으려나요 길바닥에서 돌팔매 질로 둘다 쳐 죽었으면 좋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답설야
IP 221.♡.69.46
06-05
2020-06-05 13: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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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o님 속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노래방에서
IP 116.♡.48.43
06-05
2020-06-05 14: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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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촤니파파님 양육비 안주려고 애 데려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사진친구
IP 125.♡.45.23
06-05
2020-06-05 13: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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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신상공개부터 가보죠
Dreman
IP 122.♡.231.24
06-05
2020-06-05 13: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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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유형의 범죄가 끊이지 않네요. 가장 가까운 직계혈족에 대한 범죄... 동물도 하지 않는 가장 잔혹한 범죄를... 인두겁을 쓴 야차들~!
또사니
IP 210.♡.41.89
06-05
2020-06-05 13: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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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기사읽으면 너무 속상하고 화납니다. 아동학대는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kukju0314
IP 211.♡.60.34
06-05
2020-06-05 13:47:22
·
날짐승만도 못한 것들....
SEAN
IP 106.♡.66.17
06-05
2020-06-05 13: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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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에서 부터 분노가 끓어오르네요...
어쩌다 소리 한 번 질러도 풀죽은 아이를 보면 가슴이 아픈게 부모인데.... 아이의 공포와 고통이 상상도 안갑니다....
둘 다 영원히 그 고통을 느끼다 죽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뭉야
IP 125.♡.154.179
06-05
2020-06-05 14:51:41
·
@SEAN님 격하게 공감합니다!
CaptainDOMADO
IP 125.♡.71.42
06-05
2020-06-05 13: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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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찢어 죽여야 할 살인자로 표기합시다. 저런 xx것들을 믿고 의지해야만 했던 아이만 더 불쌍해집니다.
jy0903
IP 58.♡.209.172
06-05
2020-06-05 13:49:44
·
남편이란놈도 구속해야죠. 두년놈들이 불쌍한 아이를...
눈사람2
IP 59.♡.233.138
06-05
2020-06-05 13: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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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if 지만.. 개학을 했더라면 살 수도 있었을텐데 생각 해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어찌 9살 아이를...
tinystory
IP 119.♡.161.14
06-05
2020-06-05 13: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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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태형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진짜 패죽이고 싶거든요. 나쁜넘년들.
불혹의부록
IP 112.♡.220.42
06-05
2020-06-05 1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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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군요
오사카꿀주먹
IP 118.♡.18.50
06-05
2020-06-05 15: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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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한복판서 단두대형 하고싶네요 년놈둘다요
도도엄마
IP 59.♡.165.63
06-05
2020-06-05 16:39:53
·
본인도 아이가 둘이나 있는것 같던데... ㅠㅡㅜ
내손안에있네
IP 115.♡.152.192
06-05
2020-06-05 18:57:56
·
우발적사고가 아니고 예방가능한 사고였군요... 전에 아파트 방화 칼부림사건 생각나네요 충분히 예방가능한 사건이였는데...
바람별
IP 211.♡.72.132
06-05
2020-06-05 20:37:41
·
와 그냥 쌍욕 갈기고 싶은 욕구가 미쳐 날뜁니다;;
후사
IP 182.♡.237.171
06-05
2020-06-05 21:29:43
·
저런것을 아빠라고 기다렸을 얘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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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양육비 안주려고 애 데려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가장 가까운 직계혈족에 대한 범죄... 동물도 하지 않는 가장 잔혹한 범죄를... 인두겁을 쓴 야차들~!
어쩌다 소리 한 번 질러도 풀죽은 아이를 보면 가슴이 아픈게 부모인데....
아이의 공포와 고통이 상상도 안갑니다....
둘 다 영원히 그 고통을 느끼다 죽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xx것들을 믿고 의지해야만 했던 아이만 더 불쌍해집니다.
두년놈들이 불쌍한 아이를...
개학을 했더라면 살 수도 있었을텐데 생각 해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어찌 9살 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