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7시간 동안 여행용 가방에 갇혀 심정지 상태에 이르렀다 끝내 숨진 9살 초등학생이 지난해 10월부터 수차례 친부와 친부의 동거녀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무리 미워도 내 애를 왜 때리나요? 사회에서 오래 격리 시켜야 합니다.
/Vollago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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