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번 재난 지원금 보니 탁 실감오네요.
과거에 현금 위주로 사용하고 장부가 불투명한게 많을때
그냥 대기업 잘살면 그거 중소기업 그리고 소상공인 그리고 국민
이렇게 떨어진다 고만 언론 보도만 되었지 실제 안되었는데..
지금은 그냥 정부에서 모든 사람 공정(?) 하게 그냥
체계적인 전산 기반 에 신용카드로 확 뿌려버리니
국민 >> 소상공인 >> 중소기업 >> 다시 국민
이렇게 돈이 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기업이나 고 소득자에겐 세금으로 더 걷고
이렇게 전체적으로 분배하는것도 나쁘진 않네요.ㅎ
대기업이 먼저라 생각하면 대기업을 상수로
보기 때문에 낙수 를 그렇게 보지만
국민이 상수도 아니 하늘에서 내리는 수많은 비구름 이라 생각하면 이것도 일종의 낙수 아닐까요 ㅎ
차라리 전국민 지원금으로 풀어버리면 더 효과가 클 것같기도 합니다.
같은 금액을 주지만 나중엔 .... 세금으로 걷겠죠.
그러면 결과론 적으론 고소득자 에겐 추후 세금은 더 걷을겁니다 ㅎ 그래서 기부 이야기도 나온거구용 ㅎ
제가 갑자기 문장을 더햇는데
정부 부동산 정책이 너무 최하위에만 맞춰져서 중산층 정도로 버틸수 있는 정책이 없다는 말이엇어용 ㅎ
쓸대없이 추가햇네여
70프로가 아닌게 다행입니다 100프로 하니까 서로 반목 질시가 없고
다들 기뻐하는것 보세요 반문도 쓸때는 입이 함지박 ㅋㅋ
맞아요. 그 30 프로 안받겟다는 사람도
잘 먹고 다니더라구요. ㅡㅡㅋ 그냥
정치적인 결정은 머랄까 과거 조중동 세뇌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폼내려고 하는것 같아요
보수 하면 먼가 더 똑똑하고 기성세대 인듯한
착각 하는 듯
지금까지의 대기업 우선 정책이 낙수효과였죠.
그러네요 이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 정부가 대기업 이 알아서 해주겟지 할정도로
무능한 정부가 아니라는것도 큰것 같습니다.
국가적 시민의식도 좋구요
일단 집세부터 갚을텐데 물건은 온라인 배송시키고
결국 지원금 효과는 적고 건물주와 대형물류기업들 상위계층 좋은 일만 시킬듯하네요
그게 더 와닿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낙수 효과는 부유층에 돈뿌리면 내려온다는 의미로 많이 쓰이고요.
직수효고ㅏ 딱 직접적이면서도
대조되는 단어로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