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불기소 처분 결정문에는 “해당 검사들은 (증거가) 위조된 사실을 알지 못하였고, 국정원의 직원이 위조까지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고 변소한다”며 "(검사들은) 선양총영사관에 공문을 발송하여 (위조 증거를) 받은 점을 고려하면 (증거조작) 사실을 알았다고 보기 어렵다”는 등의 내용이 기재돼 있다.
https://m.kr.ajunews.com/view/20200601144901078
우리 떡찰 괴롭히지 말라구욧
검찰의 불기소 처분 결정문에는 “해당 검사들은 (증거가) 위조된 사실을 알지 못하였고, 국정원의 직원이 위조까지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고 변소한다”며 "(검사들은) 선양총영사관에 공문을 발송하여 (위조 증거를) 받은 점을 고려하면 (증거조작) 사실을 알았다고 보기 어렵다”는 등의 내용이 기재돼 있다.
https://m.kr.ajunews.com/view/20200601144901078
우리 떡찰 괴롭히지 말라구욧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윤석열 총장님의 나라를 향한 충정 믿음이 갑니다 !?
진심 문무일만 못할줄이야;;;;;
드디어 미쳤나
윤석열 파면 청원
진짜 갱생의 여지가 없군요
???
수사'지휘'를 했건만 진술이 오락가락 하는데도 하등 의구심을 품지 않았다는 말입니까?
대한민국 검폭들은 항상 끼리끼리 너그러운 배려를 받는군요.
법 위에서 군림하는 귀족들에요.
총장뒤 하는 짓을 보면 조직에 충실하고 검찰기득권에 쩔어있는 생 양아치로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