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조선일보가 왜곡하는 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윤미향 의원의 해명은 여기 계신분들이라면 이미 추측 가능한 내용입니다.
아래 출처에서 페북 링크 확인해주시구요...
그보다 2012년 당시 윤미향 활동가가 쓴 김복동 선생님 일화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진심은 몇마디 말에 흔들리지 않는 법입니다.
https://www.facebook.com/Hanagajoah/posts/3252153361482321
뭐 조선일보가 왜곡하는 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윤미향 의원의 해명은 여기 계신분들이라면 이미 추측 가능한 내용입니다.
아래 출처에서 페북 링크 확인해주시구요...
그보다 2012년 당시 윤미향 활동가가 쓴 김복동 선생님 일화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진심은 몇마디 말에 흔들리지 않는 법입니다.
https://www.facebook.com/Hanagajoah/posts/3252153361482321
우리나라 사람들이 장학금에 민감한 걸 노리고 '장학생' 3글자 나오니까 이거다 하면서 갖다붙여 기사내놓고 댓글부대 풀어서 선동 나선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