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삐딱선 탔다고 '적'에게 달라붙다뇨. 위안부 폄훼하고 부정하고 일본은 잘못없다는 인간쓰레기들한테 가야할 정도로 먹먹하고 화나셨던건가요?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에게 가장 큰 피해를 준 건 바로 당신인 거 같아요, 할머니.
본왜 토왜 반응을 보면 그저 안타까울 뿐 입니다
추한 노욕을 보는군요
거기에 내 국회의원자리 도둑질 당했다는 배신감...?(방금 표현은 정말 뇌피셜입니다. 제가 오해했을 가능성이 99%입니다)
위안부 피해를 전세계로 알려달라고 모금한거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분의 언행,,,
할머니의 마음이 원래 곱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냥 한에 맺혔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