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정신대와 위안부를 구분하지 못해서 사과하지 않고 있다는 듯한 발언이 의아했는데
너무 일본 사람이 할 것 같은 발언이라 놀랐습니다.
회계부정에 대한 건은 검찰에 대해 강한 신뢰를 보이시는 것 같은데 이것도 너무 의아하네요...
지난 정부에선 청와대에서 직접 위인부 활동을 방해하는 공작을 저질렀는데 말이에요..
반일종족주의 라는 책이 서점에 버젓이 팔리고 있는 것도 이상한데
이 책 쓴 사람이 더 큰 영향력으로 위안부를 부정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비판은 보이지도 않고 윤 당선자만 공격하네요.
이 공격이 언제부터 시작된건가 싶어서
변듣보 사이트도 들어가봤는데
윤 당선자 뿐만 아니라 할머니 자체도 부정하고 있더군요.
윤 당선자 및 정의연이 공격당하면 좋을게 하나 없어보이는데
왜 그러시는지....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다른 사람이 가져갔다면서
이 부분은 검찰이 밝혀줄거라고 하시는걸 보면..
너무 검찰이 좋아할 것 같은 말이어서 아오...
아오 공작 냄새 🦚....
윤석렬이 해결해 주실거야.
만만세 순으로 나가겠죠.
황경수인가 머시깽이 인가 이 사람 정체가 빨리 밝혀져야죠..
왜놈이 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