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개 글을 정의연 관련 글을 썻는데 다른분들 말씀하시는거 처럼
분노의 초점을 검찰 결과 지켜보자라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 말씀처럼 지켜보고 결과를 보면 되는겁니다.
저도 그런점에선 너무 의혹에 대해서만 분노를 했다는거에 대해선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게시글이나 리플들 보면 뭣들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한심합니다.
모든걸 조작이니 정치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떠나
할머님 에 대한 비아냥이 넘쳐나네요
이게 그대들이 말하는 정의에요?
글이라고 그딴식으로 싸지르는거 아닙니다
인격적으로 정말 개판이네요
적어도 할머님을 그런식으로 비아냥거리고 비난하면 안되죠
설령 몇명 이 그런다고하면 거기에 대해서 당연히 비판을 해야하는데 오히려 동조하고 있군요.
쓰레기같은글들이 정말 범람을 하네요
쓰레기통도 아니고
그런글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참 우습고요
기냥 일부라고 하기엔 너무 많네요
윤미향을 지키자라는 의견 어느면에서 지지자들 입장에선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할머님을 노욕에 비아냥 거리는건 쫌 너무 나간거 아닙니까?
검찰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인데요.
편히 쉬다 가세요
/#Full Moon
어떻게든 분탕만 치고싶어 미치겠어요?
30년동안 자기 생활버려가면서 자기 아버지한테 최저 임금도 못주면서 일 시킨 그런 사람입니다.
근데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할머리 구슬려서 욕 먹이고 이 딴 글 싸질려요? 일본이 얼마 주던가요??
그럼 재판은 왜 해요?
검찰이 조작해도 믿으실 분이네 이분은
가능하시려나요.
어떤 비아냥이 문제다, 할머님의 인터뷰를 어떻게 봤다, 이러한 의견에 반대한다 같은...
본인의 의견이 빠진 일반화 논리로 커뮤니티 집단화 해서 평가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