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상한? 시기에 가입해서 의심받을까봐 조용히 눈팅만 하다가 그래도 인사도 안하면 좀 예의없는것 같아서 인사드립니다.
몇달째 락다운된 지역에 살고 있어서 향수병도 생기고 한국 소식이 궁금한데 포털 뉴스보다보면 홧병날거 같아서 마음의 평화를 주는 클리앙에 놀러왔어요! 고양이 사진도 종종 보고 아저씨들 개그도 보고 잼나네요. 전 원래 골수 강아지파였는데 갈수록 냥이들이 좋아져서 남의 고양이들 찍어논 사진 몇개 올려봐요 ㅎㅎ 아, 뉴비는 인증도 해야된다기에 제 사진도 올립니다. 잘 찾아보면 ㅋㅋ
커뮤니티에 회원가입이란걸 처음해봐서 어색어색한데 잘 부탁드려요!
첫번째 사진은 한국이군요?
익숙한 그릇과 익숙한 사료와 삼색이...
반갑습니다요~~
고영희 씨는 사랑이죠~
반갑습니다
사진 좀 많이 올려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