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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교회에 나갔던 분들 존경합니다.jpg
22
5
9,486
2020-05-24 05:59:34
수정일 : 2020-05-24 06:04:42
223.♡.213.121
이 악마의 유혹으로 부터 벗어날수(수정) 있었다니..
그런데 너무 재미있었어요.ㅋㅋㅋ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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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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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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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5.141
05-24
2020-05-24 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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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릴때 하느님을 보았다는 사촌누나... ... 지금도 허언증이 심해요.
kraz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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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1.39
05-24
2020-05-24 0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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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갑부
님 하나님 아닐까요? 개신교는 하나님. 천주교는 하느님이라.
도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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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5.193
05-24
2020-05-24 1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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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갑부
님 하나님 보면 다 죽는다고 그래서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성경에서 그랬는데 용케 살아 계시군요..ㅋㅋㅋ
삼한갑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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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5.141
05-24
2020-05-24 14: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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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krazyeom
님 하나님이군요.
jesusplu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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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8.128
05-24
2020-05-24 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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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ㅎㅎ 맞습니다. 치열한 내적싸움이었죠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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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3.121
05-24
2020-05-24 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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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틀어주지 않으면 삐지고 울었어요.ㅋㅋ
S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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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55.111
05-24
2020-05-24 0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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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
님 저는 이 시간에 부모님은 아직 주무실 시간이었어요.
동생이랑 얼려놓은 야쿠르트 윗 부분을 잘라서 아삭아삭 먹으면서 봤었죠.
저도 교회 가자는 친구들 말을 저 만화때문에 무시했었네요.
kis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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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98.87
05-24
2020-05-24 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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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말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LOVE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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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250
05-24
2020-05-24 06:49:24 / 수정일: 2020-05-24 06: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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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도 어렸을 때 교회를 이것때문에 끊었습니다 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ids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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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8.149
05-24
2020-05-24 07: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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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하필 젤 재밌는 다크인 덕인가? 그거 시작할때쯤 교회가야해서 엄청난 내적갈등을 겪었던...ㅠ
로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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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93.197
05-24
2020-05-24 07: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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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rge님// 오리형사 다크! 재밌었죠 그거..
남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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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37.5
05-24
2020-05-24 07: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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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무슨 공룡 나오는 만화였는데.... ㅠ.ㅠ.
한번 스쳐 본 이후로 매번 상상만하고 한번도 제대로 보질 못했어요. 어린 마음에 얼마나 슬펐던지...
기회가 되면 지금이라도 한번 보면서 그때의 속상함을 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ㅋㅋ
70년대 후반...이었죠. 유치부~초저학년부..
도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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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5.193
05-24
2020-05-24 11: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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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이야기
님 공룡특공대 or 아이젠버그일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로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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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93.197
05-24
2020-05-24 07: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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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예약 걸고 교회 끌려갔습니다... 갔다 와서 녹화된거 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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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2.137
05-24
2020-05-24 08:03:15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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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부모님이시군요.ㅋㅋ
빨간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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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25.181
05-24
2020-05-24 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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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PP
님 최소 부잣집... ㄷㄷ
밥사주는예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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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178
05-24
2020-05-24 08: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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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교회 다녔는데 이거 시작할때 집에서 나가느라 얼마나 피눈물이 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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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2.146
05-24
2020-05-24 08: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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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구조대가 생각나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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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55.141
05-24
2020-05-24 09: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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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가 예배시간이라 전혀 갈등 없었습니다..
K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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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4
05-24
2020-05-24 09: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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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바로 앞살아서 일부 보다 갔어요 아쉬어 하면서
나나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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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2.63
05-24
2020-05-24 12: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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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가고 싶은 곳이에요~
보고 싶은 친구들이 있잖아요~
엄마, 아빠, 늦잠 자는 일요일 아침
재미있는 만화잔치 난 좋아!
저는 만화잔치요 ㅋㅋㅋ
Ment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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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180.242
05-24
2020-05-24 13: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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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구조대 알라딘 스크루지 할아범.. 왠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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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얼려놓은 야쿠르트 윗 부분을 잘라서 아삭아삭 먹으면서 봤었죠.
저도 교회 가자는 친구들 말을 저 만화때문에 무시했었네요.
한번 스쳐 본 이후로 매번 상상만하고 한번도 제대로 보질 못했어요. 어린 마음에 얼마나 슬펐던지...
기회가 되면 지금이라도 한번 보면서 그때의 속상함을 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ㅋㅋ
70년대 후반...이었죠. 유치부~초저학년부..
보고 싶은 친구들이 있잖아요~
엄마, 아빠, 늦잠 자는 일요일 아침
재미있는 만화잔치 난 좋아!
저는 만화잔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