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바라본 영도
요트경기장에서 바라본 마린시티
가을바다
해운대
어딘지 기억이 안나네요...
학교과제...
예전엔
무거운 데쎄랄에 렌즈에 주렁주렁 들고다니며
찍고 다녔는데
지금은
뿌까만...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바라본 영도
요트경기장에서 바라본 마린시티
가을바다
해운대
어딘지 기억이 안나네요...
학교과제...
예전엔
무거운 데쎄랄에 렌즈에 주렁주렁 들고다니며
찍고 다녔는데
지금은
뿌까만...
고양이 이름은 뿌까 입니다. 엄마는 저버라고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ideaplanit/?hl=ko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nv93Ba3ZfNlSv9oxT_YsrYYpXzQfvL6v
산책은 복도만 하죠 :)
/Vollago
마 다구가? 하면서 어릴때 우르르 몰려 다니던 기억.
영도다리 아래 포장마차에서 소주 1000원 선지국 2000원에 한잔하고 걸어서 완월동을 지나 집으로 가던 기억.
그러고 보니 친구중에 부산을 안떠난 사람이 없네요. ㅠㅠ
부산의 매력이지 않은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