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 무도내에서 절대적 존재. 누구나 다 알듯이 유재석없는 무도는 상상이 안되는 정도
박명수 : 나태하지만 무도에서 빠져선 안될존재. 상당히 재미있고 유머에 있어서 정준하와 투톱
정준하 : 욕을 많이 먹었지만 재미부분에 있어서는 무도내 멤버중 최상급. 무도에 대한 애정도도 가장 높아보임
정형돈 : 멘트로 웃기는 적은 거의 없다. 뉴질랜드 롤링페이퍼의 착하지만 못웃긴다가 정말 정확. 다만 춤을 잘추고 가요제등에서 활약
노홍철 : 무도의 정체성에 가장 잘 맞는 캐릭터. 독설날릴때 가장 웃기다. 누구와 붙혀도 방송분량을 잘뽑아준다.
하하 : 무도 초장기에 센스가 정말 뛰어나서 무인도 특집이나 썩소엔더시티등의 활약은 대단. 복귀후 약간 소심해졌지만 핵심멤버임은 틀림없음.
전진 : 하하 군입대후 부담을 가지고 방송을 해서 그런지 소심해보이는 부분이 많다. 다만 간간히 웃겨주었고 춤이나 몸을 쓰는 특집에서 맹활약.
길 : 무리수을 남발했지만, 죄와길 춘향뎐 지구인을 지켜라 등등 은근히 길위주의 방송에서 맹활약했고 상당히 잘했다.
어제 무도 서해안가요제 재방하길래 봤는데 재미는 역시 노홍철 & 정형돈이던데요......
무도는 노홍철 & 정형돈 나가고 망한에 맞습니다
/Vollago
그분의 따뜻한 마음을 본 순간 재석님보다 더 팬됐어요 ㅎㅎㅎ
결국 무도 멤버는 누구하나 버릴 수없는 가족같은 분들...
> 자숙 후 쇼미더머니로 복귀
> 또 음주운전
> 아이콘택트로 복귀
이사람 음주운전 적발이 무한도전 내리막의 시작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