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민성. 사무라이 정신? 근데 이게 국제사회에서 일본이 하는 짓거리 보면 사무라이 정신 이런거 안보입니다.
닌자 정신이 보이죠. 닌자 정신 아세요? 3박 4일 다락방에 숨어있다가 상대방이 방심하길 기다렸다 죽어라 칼꽂고 나오는 닌자.
이 x끼들 전쟁할때마다 그래요. 지금까지 일본이 외세에 했던 진짜 전쟁다운 전쟁. 왜구들이 막 한반도나 중국 동해안 처들어 간 것 한 번 계산해볼까요?
임진왜란, 했습니까 선전포고? 무슨 선전포고야, 정명가도. 길을 빌려달라 우리가 명나라를 공격하겠다 하고
선전포고 하지 않았죠
청일전쟁, 선전포고 합니까? 방금 이야기 했죠, 청나라 군대가 청나라에서 건너오는데 그 청군을
싣고 오는 함대를 공격해서 바다에 수장시켜 버렸다니까. 선전포고 하지 않아요
러일전쟁, 삼국간섭으로 러시아가 요동을 빼앗어가버리니까 여기 선제공격 박아버리지 않습니까. 선전포고
하지 않습니다.
만주사변, 만보산 사건을 배경으로 만주를 처들어 가는데 선전포고 해요? 선전포고 하지 않죠.
중일전쟁, 노구교 사건을 배경으로 전쟁하는데 역시 선전포고 하지 않죠.
태평양 전쟁. 이 x끼들 여러분들 다 아시다시피 하와이 진주만 아무소리 없이 폭격하고
돌아오지 않습니까. 뭐 인류 역사상 가장 멋진 선제공격이었다고 이야기 합니다만
이 x끼들 선전포고 합니까?
지금까지 외세와 전쟁 중에 단 한 번도 선전포고를 하지 않았던 진짜 더러운 민족성을
갖고 있는 x끼들이 바로 쪽바리들입니다. 내가 진짜 이렇게까지 하면 너무...
그래서 저는 일본애들이 무섭다니까요?
지금 봐봐. 지금까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아니 얘들이 독도에 딱 해상자위대 끌고 오지 않는다고 어떻게 얘기할 수 있냔 말이에요.
지금까지 일본이 어떤 나라와 전쟁했는지 보세요.
청나라, 러시아, 중국, 미국 선빵까는 x끼들이 대한민국, 독도 선빵 안까겠다고 어떻게 이야기 해.
그래서 일본애들이 무서워요. 제가 예전부터 말씀드렸듯이 저는 북한보다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할 확률이 훨씬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우리 어르신들, 보수적인 생각 가지신 어르신 분들 왜이렇게 공산주의 무서워 하시죠? 저만큼 공산주의,
사회주의 싫어하는 사람 없을 겁니다. 공산주의는 실패한 사상이야. 도대체 전 지구 어떤 곳에서 반공! 반공!
부르짖는게 우리나라 말고 있느냔 말이죠."
-황현필-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역사 선생님인데, 이분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 중에서도 가장 여운이 남는 영상이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시간 나시면 꼭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정말 동의합니다. 이런 나라가 이웃으로 있다는게 너무나도 불행입니다.
저는 며칠 전에 회원 가입까지 했네요ㅎㅎ
영화 보는 것보다 이 분 동영상 보는게 더 재밌어졌습니다.
최근에는 비축분까지 내줬다니.
현재 진행형이 맞나 봅니다
민주주의 운동이 단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 국가입니다.
국민성 민도가 경제규모대비 최하위 클라스입니다.
권력에 대항한다 이 개념이 없는 민족
정치인이란 권력에 대해서도,
음식점 가업 이어가듯
본인 자식들에게 물려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다수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국민의 절반정도가 투표하는 법도 모릅니다 (투표소 가본적이 없음)
여전히 유통화폐는 동전이 가장 많습니다.
상당히 미개합니다.
그냥 칼 쥐고 있으니까 미화된거지 ㅋㅋ
독일인이 아직도 유태인이 수전노네 태생이 어쩧네 이러고 있다고 대입해보면 답나옵니다
대체 저들은 왜저렇게 생겨먹었을까요?
일본과 일본 문물 좋아하시는 분들 개인취향 존중하는데... 지금은 총만 안들었지 전시입니다.
그래야 역사의 슬픈 고리를 끊어낼 수 있습니다.
저 놈들은 언제든 기회만 있다면 한반도를 침탈할 놈들입니다.
게임커뮤니티에서 많이 들었던 것 같네요.
독도는 공항 하나 포대 하나 만들지 못하지만 대마도를 빼앗으면 공항도 쓸 수 있고, 레이다 기지도 있고 방공망을 형성할 포대를 쑤셔박을 수도 있어요.
대마도를 얻으면 규슈를 향한 날카로운 송곳으로 쓸 수 있습니다.
닌자 정신이 보이죠. 닌자 정신 아세요? 3박 4일 다락방에 숨어있다가 상대방이 방심하길 기다렸다 죽어라 칼꽂고 나오는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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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현재 검찰 총수 말하는 줄 알고 정확하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