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텐트는 물론...
요즘... 예전의 당당했던.. 그 듬직한 모습을 최근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부부사이도 3개월째 서먹서먹 해서 실습해볼 기회도 없었구요....
잘지내고있는지 한달에 한두번 자가점검을 해보기는 하는데....
아주 죽은것 같진 않거든요.
그런데 평소 예전같은 존재감을 보여주지는 못하네요.
한두해전만해도 시도때도 없이 존재감을 드러내서 저를 당황하게 했었는데....
나이를 먹어 그런건지...
한잔하고나니 옛친구를 잃은것 같아 울쩍해집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ㅜㅜ
기억했습니다 저도 아르기닌 아연 레시틴
발기부전 치료제 비치하고
서면 보고를 받았다고 하네요
3개월만 꾸준히하시면 삶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