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살짝 자신과 조금은 다른 성향을 만나고...
그 성향을 인정하면서...
그것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여,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더 즐거운 하루를 지내는 것.
나이가 듦에 따라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가 강해지지만,
그것을 극복하면서 얻는 즐거움이 결국 인생을 즐기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인 것 같아요.
사생팬의 신고로 인한 삭제가 될 가능성이 99%이라서...
삭제 전...
이 글을 보고 기쁨을 느끼시는 분들은 그것 또한 운명의 즐거움이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글 올립니다.
이 글을 뭘로 신고 할 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이런 걸 왜 신고하죠?
이것 보다 약한 수위의 글이 신고 삭제가 되었는데....회원 기만이라는 것도 들어갔더군요.
감정적 신고도 많으니 이해하고 있습니다.
허리아랜 가능
모순이 공존하는 내 몸
그런 후방이군요!!!!
동감이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