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90179?po=0&sk=commenter&sv=fnhks&groupCd=&pt=0CLIEN
하라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불법적인 것도 아니고..
비판하는 JTBC도 본인들의 논리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 좀 되돌아봤으면 좋겠네요.
'여성 소비'라는 말 자체도 참 거부감 드는데..
보도에 언급된 치어리더, 레이싱모델 등..의 직업을 가진 여성들은 참 허탈할 것 같네요.
나름대로 자신이 택한 직업을 갖기 위해 노력했을테고 프라이드도 갖고 있을텐데
죄짓지도 않았는데 죄짓는 느낌이 들진 않을지..안타깝습니다.
여자 아나운서 여자 방송인 탤런트
요즘은 안 봐서 모르겠는데
예전에 손석희 사장 있을 때 뉴스룸도 기상캐스터가 나오는 일기예보가 없었습니다.
태풍 같은 특이상황 있을 때 기자 리포트 형식으로 내보냈고
평상시는 클로징할 때 손 사장이 직접 아니면 같이 진행하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날씨를 짧게 알려주는 식이었어요.
모두 추오닛포 방송동아리에 존재하는 직업들이죠.
부작용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깔아뭉게네요. 무슨 접대부 쯤으로 생각하는건가요
목소리만 보고 블라인드 채용해보세요
미모의 여성앵커 몇명이나 뽑힐런지요...
엊그제 남자가 기상정보 알려주더군요..
뉴스룸 메인도 여성 앵커로좀 바꾸지 남자가 가 늘 메인을 하는 것도 문제 아닌가요
왜 스스로의 문제제기는 안하죠?
못 생긴 여자가 이쁜 여자 괴롭히는 느낌입니다...
기자, 리포터,기상캐스터,아나운서 남녀모두 존재하는 직업이지요.
내용자체를 비판해야지 주장을 편하게만 해석하지말자구요
/Vollago
누가보면 강제로 시킨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안나경 아나운서가 저 뉴스를 보도하는게 참 웃기네요.
아님 머리를 다 밀던지
음성도 중성적인 보이스웨어로 출력하고.
미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