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 Hyunmin
1시간 ·
5.18 40주년 행사가 끝났습니다.
광주트라우마센터의 추천으로 김제동씨가 진행했고 출연료는 그새 또 기부를 했다고 .... 편지를 불러준 김필씨에게 감사드리고 어려운 조건에서 음악을 맡아준 정재일감독 영상을 맡아준 장민승감독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해냐 될지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고맙다고 말해주신 유가족 분들께 제가 더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부족했던 부분은 연출의 전체를 책임진 제 탓이고 감동은 모두의 노력입니다.
시청해주신 국민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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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제동씨
(도비는 아직도 일해요 ㅜㅠㅡㅜㅠ)
제동이형..오늘 고마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