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4시반쯤 어린이집에 하원하러 가는데 오늘은 금욜이고해서 나온김에 일찍 델러갔는데 표정이 뚱하길래 선생님한테 물어보니 이제 막 점토놀이 하는데 집에 간다고 해서 뚱해졌다네요 ㅜㅜ 아...음..졸지에 죄인이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그냥 집에 간다해서 데리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