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친인척 낙하산.. 은근 폭탄들이란 말이죠. 낙하산 있는 팀은 회식 때도 분위기 쎄 해지는. ㅎㅎㅎ 다행이 우리팀은 역사상 아직 발견(?) 되지 않았습니다. 아 제가 이 회사 와서.본 낙하산 중 딱 한명만 일을 참 열심히 하네요.
사장입장에서는 감시당하는거 같아서인지 갈구고 괴롭히는데
나갈맘은 없어보이구여 ㅋ
정말 전문성 없이.. 월루세요. 뭐하시는지 정말 궁금함... 이지역 **회의 아드님이라던데..
낙하산은 잘 안보이지만,
미친듯이 학연 지연으로 엮여 있습니다 ㅋㅋㅋㅋ
입사시즌 맞춰 공채로 들어오는게 대부분이다보니..
(간혹 인턴하다 채용으로 전환되는 애들중에 누구누구 라인이다 라는 뒷얘기는 들어보긴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고쳐도 책임을 안지기 때문에...
빨리빨리 막 진행합니다.
실패한건 팀원 탓이고.. 성공한건 다 자기 실적이에요..
ㄱ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