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관련해서 서울시, 경기도 모두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누구를 깎내리고, 띄우는 모습을 보니.. 기사 댓글보는데 참 마음이 이상했습니다.
"원순아 멀리 안나간다"
"이낙연님은 한게 뭐있나요?"
심지어 아직 경선 기간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험담을?
참..
코로나 관련해서 서울시, 경기도 모두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누구를 깎내리고, 띄우는 모습을 보니.. 기사 댓글보는데 참 마음이 이상했습니다.
"원순아 멀리 안나간다"
"이낙연님은 한게 뭐있나요?"
심지어 아직 경선 기간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험담을?
참..
갑자기 여니총리 이야기는 왜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벌써부터 이런데.....
김용민이나 조국장관 예를 보더라도 진보쪽 인사가 작은 약점이라도 보이면 파고 듭니다. 보수쪽은 없는 것도 크게 만드는 집단인데요.
말 나올거 다 쳐놓지 않는 이상은 국무회의에 올라가기도 힘들어요.
행정은 밀어붙이기 정말 잘 하고 있는데 그렇다 쳐도 성격이
정말 한 성깔있는 분이라, 군수통치자가 되면 전쟁광 되는건 아닐지;;;
미통당때문에 네거티브에 지쳐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지지자들은 네거티브를 참 좋아해요.
그 정치가에 그 지지자 아닐까요?
근데 그럼 스나이퍼 박 시장님은 총리 하나요?
그래도 어떤당보다는 나으니 지지는 합니다.
이 도지사건 박시장이건 대통령 얘기는 기사에서 나올 자리도 아닌데
저기서 저럽니까?
그 다음텀에는 괜찮은 후보로 꼽힐거 같습니다.
웃긴건 이재명까면 쟤들이 갈라치기 작세 똥파리 몰이는 또 제일 많이해요 ㅎ
부류가 많은건.. 다들 아는 사실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저 부류들은 같은편이라 생각안합니다
저런 댓글 몇개 작업하면 지지자들 적이라고 싸잡아서 매도해주니
그러고보니 저런거 퍼와서 싸잡아서 뭐하는것도 작전일수도 있겠군요
궁금하시면 가서 저 댓글 쓴 사람들 과거이력 보세요.
제가 따로 찍어 퍼나르긴 귀찮으니 따로 안가져온것도 있는데, 꽤 오래전부터 글 쓰시던 분들도 있으시던데요?
정말 무성의하게, 아무런 근거도 없이,
무책임하게 한줄 남기는걸로 남을 작전세력이니 뭐니 찍어 버리는거 굉장히 불쾌합니다.
문프와 경선때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한자리씩 주다보면, 잘못하면 최순실된다더니 김지예는 무슨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인가에 앉혔더군요 ㅎ
지금이야 지지율 여권 2위니 뭐니 하지만 겨우 몇백만년전 이재명 지지율 1%도 안나오는 쩌리때부터 하다못해 문프와의 경선때 안철수 외치던 애들이 역작세에요? ㅎ 팽목항까지 문프 쫓아가서 조롱하던 애들이? ㅎ
왜 이런 사람들이 이재명을 지지할까요 지지대상이랑 결이 같아서죠 괜히 지지할까요?
사람이라 지지자들도 대부분
사이다 중독 인 사람들이 많더군요.
칼춤 지나치게 좋아하고요.
큰 권력을 기진 자리에 가면
부작용이 어마어마 할겁니다.
대통령의 레퍼런스는
문대통령이라 봅니다.
차기도 비슷한 분이 와야
힘들게 만든 민주화 밥상에 음식들을
제대로 차리고, 국민들이 먹을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