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코로나 잠잠해지면 용산 챔피온 꼭 가자고 약속하고
5개월만에 가보는 키즈카페라 주말만 기다리며 심부름도 열심히 하고 치카치카도 혼자하던 5살 딸 녀석이 오늘 못간다는 소식을 듣고 딩굴딩굴하면서 대성통곡하고 있...ㅜㅠ
달래주다가 비슷한 단어 들리면 눈물을 그렁그렁...;;;
아빠를 떠나서 어른들이 미안하구나ㅜㅠ
지난주에 코로나 잠잠해지면 용산 챔피온 꼭 가자고 약속하고
5개월만에 가보는 키즈카페라 주말만 기다리며 심부름도 열심히 하고 치카치카도 혼자하던 5살 딸 녀석이 오늘 못간다는 소식을 듣고 딩굴딩굴하면서 대성통곡하고 있...ㅜㅠ
달래주다가 비슷한 단어 들리면 눈물을 그렁그렁...;;;
아빠를 떠나서 어른들이 미안하구나ㅜㅠ
2022년도 원청(어머니)이 독립하여 귤 판매를 직영으로 돌리시겠다고 합니다!! 노비는 자유이빈당+_+//
용산은 도심인데... 시 변두리로...
될 수 있음 아파트촌이면 더 좋을 거 같고...(그러니 주거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