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발입니다.
내년에 나올 21버전 울트라 카메라 스펙이 촤근 S20의 울트라 문제때문에 변경됐다는 소문입니다.
레이저AF가 추가될 것이라건 예상과 다르게
기존 쿼드카메라로 확정된 상태에서 현재 개발 모델 중 하나에 특이한 조합이 들어갔다네요. 바로 접사 카메라로
기본 메인 센서 150mp+망원 64mp+광각16MP+접사12MP+심도VGA급 Tof로 굉장히 특이한 조합의 5개 카메라로 구성되게 된다네요.
그리고 이 새로운 샘플이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메인과 망원에만 OIS가 장착되고 전면에 OIS가 장착된 모델과 후면 메인+망원+광각만 OIS탑재한 샘플로 나눠져있다고 합니다만 실제 출시까지 스펙이 어떻게 될지는 하반기가 되야 알수 있다고 합니다.
레이저 AF가 별건가요 그냥 TOF센서 쓰면 되죠
둘 중에 전면카메라에 OIS가 들어간 버전이 채택되길 바랍니다.
초광각에 ois까진 아니여도
af가 가능한 엑츄에어터가 들어가야 근접촬영에서 사용이 됩니다.
슈퍼슬로우모션이 초광각 eis를 쓰는데 ois가 추가되어서 손떨방에 더욱 이점이 생길수도 있고요.
하드웨어는 넣어두면 어딘가에 다 쓸곳이 있습니다.
s20u tof센서도 애플이 하니까 일단 넣어보고 어따쓰지 고민한게 ar존으로 보이는데,
s20u hm1센서 초점을 못잡으니 tof를 af잡는데 쓰고 있습니다. 만약 tof가 안들어갔다면 s20u는 리콜급이 됐겠죠.
제 생각엔 하드웨어는 넣어두면 어딘가엔 다 씁니다. 갑작스런 문제점 해결방안이 될 수도 있고요. 단가가 비싸지니 이걸 어따쓸까 고민을 하고 넣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구색맞추기 내지는 갯수추가용 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메인센서가 점점 커지다보니 최단촬영거리 cm길이가 점점 멀어집니다. 현재 s20u경우 스펙상 10cm 이지만 실제로는 15cm이상은 떨어져야 전체적으로 초점이 맞습니다.
그러다보니 접사렌즈를 달아서 근접촬영이 안되는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죠. 하지만 폰에 따라서 초광각렌즈를 이용한 접사모드를 넣어주는 화웨이 경우도 있습니다. 원플도 마찬가지.
중저가폰에서 접사렌즈는 단가가 타 렌즈보다 싼데 멀티카메라 개수 숫자마케팅이 되니까 들어가는 경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