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 자본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2016년부터 대회용 경기화를 아식스에서 나이키로 갈아탔는데 이젠 평상시 훈련화도 몽땅 나이키로 갈아탔습니다 웃기게도 저는 서구형 발이라 나이키가 더 잘맞습니다 딸래미 패션까지 나이키로 ㅋㅋㅋㅋ 달리기 한다고 신발을 빨리 소모하고(2달이면 끝장남) 새로사는데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한번에 보니 ㅡㅡ 마라톤도 결코 저렴한 취미는 아니네요
나이키 단점이 내구성입니다...뭐랄까 퍼포먼스는 아식스보다 좋은데 내구성은 절반????
정말 500km신고뛰고나면 버리게 되네요
쿠션감이라기보단 쿠션이 힘이 받는쪽으로 압축되서 결국엔 밸런스가....
일본불매는 저들이 변화할 때까지 계속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