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길을 찾아야는데, 딱 한 가지 밖에 없죠. 현직에서 조사받고 물러나는 것 보다, 그 전에 자진 사퇴를 택하겠죠 추후 한국당쪽의 쉴드를 받을 수 있도록 딜을 먼저하지 않았을까요. 먹이를 몇 개 던져주고 협상중이라고 봅니다.
일단 채널 A건 감찰은 법무부 지시로 진행중이니 이것부터가 부담이지 않을까요?
장모 / 와이프 건도 시끄럽고.... 오래 못 버틸 거라고 봅니다.
윤짜장 입장에서는 지금이 적기라고 봅니다.
선거 개입해서 야당 도와주는것도 신변에 도움이 되겠죠.
정권 탄압으로 사퇴하는 모양도 줄 수 있고...
전 잘 가늠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