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통닭이 사석 작전으로 바꿨나 보네요.
오늘이 차명진이 후보자 토론회 한 거 방송하는 날인데,
방송내용을 사전에 확인하고 제명하기로 정해버렸네요.
관악에서 김대호는 윤리위에서 제명하기로 했고, 최고위 의결만 남은 거 같네요.
김대호는 재심청구하고 완주하겠다고 했습니다. 재심청구에도 시간이 걸려서 후보자가 사라질지는 지켜봐야겠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0408044752001
방송도 하기 전에 짜르고,
노인 폄하 발언이라고 바로 짜르고...
그냥 2석을 없애는 것인데도 이렇게 하는 건 사석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우리는 말만으로도 짤랐으니,
민주당에서 나오는 것도 보고 공격하겠다는 것이죠. 공작의 그 n번방...
그게 아마도 격전지 주요 후보이거나, 거물이거나 굳이 아니어도 가족이기만 해도 써먹기 좋죠.
아래는 차명진 발언의 타임라인 입니다.
발언 내용은 아래 기사들... 2018년 기사를 올해 3월에 다시 끌어올린 넘은 뭔지..
2020년 4월8일
녹화한 차명진 후보자 토론 방송날
2020년 4월 5일
차명진 후보토론 녹화
클리앙 게시글, 2020년 4월 4일 광화문..
2020년 3월 24일 기사
세월호 광장 분향소 옆 텐트서, 유족과 자원 봉사녀 성행위
2018년 6월 10일 기사
세월호 광장 옆에서 유족과 자원봉사녀 성행위, 대책 대신 '쉬쉬'
광화문 분향소 옆 텐트서, 가정포기 살림까지, 대책위 집행부 인지하고도 덮어.. 도덕성 논란
뭔가.. 사석 작전 느낌이 나요
오늘이나 며칠 내로.. 저녁 뉴스
유의해야겠네요
오늘 대검의 감찰 뉴스가 새벽 세시에 올라왔습니다. 어제 받은 문자에 대한 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