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은 대다수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함께 등장하며 국민의 여론에 의하여 개검의 춘장이 됐습니다...
그러나 춘장 임명후 조국 전 장관의 임명과 동시에 검,언이 동시 다발적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없엇던 만행을 행하며
그들이 원하는 대로 법무부 장관을 하차했습니다...
그후, 국회의원 6선(?)의 짬밥과 여당 대표 경력이 무색할 아래 레벨의 법무부 장관직을 추미애 의원은 민주세력의
구원군으로 2020 새해 벽두에 임명이 되었습니다...
모두의 기대속에 국민은 개검의 만행을 추미애 장관 임명후도 아직까지 지켜보며 이제나 저제나 칼질을 할까
국민은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미애 장관님...도대체 지금 뭐하고 계십니까?
장관님도 춘장처럼 국민에게 등을 돌리신 것입니까?
장관님 임명후 벌어진 지속된 만행은 말할수 없습니다...
이번 한동훈의 검,언 유착관계도 겨우, 본인이 아니라 하니 다시 조사해봐라...
이런걸로 넘어갈 일입니까?
임명후에 그 흔한 감찰 한번 하지도 않고, 명분은 쌓여가는데 언제까지 불구경 하실겁니까??
추장관님도 같은 사람이 돼가는지 심히 걱정이 앞섭니다...
다시, 그들에게 선거후 국민이 피로도가 쌓일 선거수사 조작해 이러네 저러네 하는 모습 보이실 겁니까?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걸레가 빤다 행주 안됩니다...이미 명분은 주어졌는데 뭐하시는건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국민을 위해 어렵게 오른 자리 실망시키지 말고 국민들 실망시키지 않기 바랍니다...
기다리기 국민은 지치고 시간 낭비고 언제 되도라올 칼날인지 걱정이됩니다...
내치는건 공수처에 한데도...아래 날파리라도 잡들이 해야 하지 않나요?
지금까지 임명후 한두번도 아니고...
감찰이 하루, 이틀 걸리는것도 아니고..
지금 감찰 시작한데도 공수처 7월까지 결과 확정되는것도 아닌데...
마우리 그래도 이건 아니다 생각합니다..
이거 한 번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전 메모 되어 있네요
지금 칼춤추면 다같이 망하자는건데;
그런데 지금 당장 어떻게 하면 이건 총선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갈라치기? 요즘 유행어 인가보네요...
뭔 말만 하면 갈라치기...ㅎㅎ
내 제가 할일이 없어서 갈라치기 합니다...맞죠?
집에나 가야겠습니다...좋은 주말되세요...
이거 한 번 봐보세요 전 메모 되어 있습니다
하려고 하면 다 되나요?
기소하면 검찰로 가죠? 그거 기각나면 이전에 경찰들이 다 무능한 겁니까?
검사가 기소도 하고 판결까지 받으러 갔습니다. 분명 유죄인데, 무죄 판결나면 검사는 다 무능한 겁니까?
쿵짝이 맞아야 하는 것이고, 시스템 안에서 일이 처리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을 할 때 가능한 겁니다.
학교 선배님 중에 29살에 과장진급한 분이 있었는데,
그럼 29살에 과장 못달면 다 무능한 겁니까?
답답하다고 다 글쓰는 것 아니고,
표현을 해도 제대로 표현못하면, 아무리 정의로운, 정당한 것이라도 욕먹는게 맞습니다.
사람들이 빈댓다는 이유를 생각해보고 답답해 하길 바랍니다.
알려드려도 흥분하시는건 무슨사정이 있으신건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30146CLIEN
또 캡처하시고,메모하세요..ㅎㅎ
재미잇으셔..
메모 부탁하고 생 매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