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재발 유시민 의혹보도 불발..ㅋ
녹취록보니.. 어이가 없네요.
조국장관때는 누가 기획했을까요? 이놈이 그놈이겠죠?
사실이라면.. 얜 그냥 두면 안되겠네요.
두고두고 나라를 지 손안에서 멋대로 굴릴려고 하쟎아요?
대통령님. 법무장관님. 뭐 하십니까? 얘 그냥 둘건가요?
국가의 주인은 국민인데.. 걍 조까라는 거잖아요?
표창장 의혹..
정경심교수 투자의혹..
웅동학원 비리..
꼬리에 꼬리를 물던.. 마치 충성경쟁하듯.. 폭포처럼 쏟아졌던 수많았던 기사들.
아.. 그때 이렇게 그림이 그려지고.. 흘러갔구나..
지금 포털이든.. 방송이든.. 한동훈 문자 하나에 꿀먹은 벙어리인듯. ㅋ
정말 양심도.. 존심도 없나?
아무리 선거가 코 앞이라도.. 이게 그냥 묻혀질 사건인가?
클량에서 쫓겨나는 한이 있더라도 욕 한마디 하고 쫓겨날래요.
정말 화가 나서 이렇게는 못살겠어요.
씨발놈아. 구더기같은 새끼야..
검사놈들.. 기자놈들.. 니들의 정의는 무엇이냐?
씨발. 눈물나게 존경스럽다. 개새끼들아.
니들..검사니.. 기자니.. 벽에 똥칠할때까지 해처먹고 자자손손 부귀영화 누려라.
클량 눈팅하는 기레기들은 나가 뒤지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전 그들에게 살의까지 느껴져서..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정말 저런 기생충,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새끼들은 싹~ 걷어내야 합니다.
저도 뉴스로 처음 소식 접할때 부터 그냥 욕이 자동으로 나오더라고요 ㅡㅡ 망할늠들
그래~ 이 맛이야~
정말 이 새끼들은 힘으로 누를때만 낑낑되면서 하는척하는 넘들이라서 이 새끼들은 조져야 함
그리고 분노와 무력감과 불안감을 함께 느낍니다.
부디 이번 선거로 모두 퇴출시킬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이런 얘기가 수면 위로 드러나는 것만으로도 세상 참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의 프리퀄과 외전의 주인공들은 참으로 외로웠었죠.
자기들은 많은 것 거의 모든 것 걸었으니까 이판사판 가리는 것 없을 것 같아요
살다살다 검찰쿠데타를 다 겪어 보네요
무한대로 공감합니다.
저도 저들에게 살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진짜 찟어죽여도 시잘하셨습니다.
무한대로 공감합니다.
저도 저들에게 살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진짜 찟어죽여도 시원찮은 것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