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범은 피해여성의 뒤에서 수 차례 왔다 갔다 바구니를 내려놓고 물건을 고르는 척하는데 가만 보면 여성물품을 뒤적거리고 있어요. 아주 죄질이 저~질이네요.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은 인터뷰는 사건 발생 후 4일 후인 8월 5일의 것이기 때문에 몰카범을 검거하는 데 큰 공을 세우신 여성분의 인터뷰 내용은 이 사건의 몰카범이 집유를 받았다는 것은 아닐 겁니다. 다른 사건들을 보면 항상 답답했다는 얘기겠네요. (경찰에서 사건 접수, 조서 꾸미고, 검찰로 올리면, 검찰이 집유던 공판을 열던 결정하는데까지 몇 주는 소요될테니까요.)
저 몰카범이 응당하는 처벌을 받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세월이 지난 기사를 어제 오늘 발생한 것처럼 올리는 분들은 최소한 언제 발생한 사건인지는 써주세요. 발생일이 언제인지 알고나니 글을 올리신 진의가 의심스럽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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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니 맞나보네요. cctv 보고있다가 증거포착하고 뛰어 나왔나보군요.
직원이 아니고 여성 손님이네요
또는
실형
적어도 둘중에 하나는 해야할듯합니다
집유레요? ;;;
이게 한국남자의 운명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수십가지 비아냥이 떠오릅니다만 다시 감방갈 순 없거든요. 그러니 운 좋은 줄 아십쇼
그냥 이쁜 애인 만나지... -_-;
저런 인간보다 못하다는 게 말이 됩니꽈!?
대체 왜 저럴까 궁금하네요
남성들의 연대니 뭐니 이딴 소리를 듣는거겠죠.
대체 왜 검찰과 사법부는 저런 판결밖에 못할까요 법이 문제라면 왜 입법부는 일을 안할까요
진짜 답 안나오네요
몰카범은 피해여성의 뒤에서 수 차례 왔다 갔다 바구니를 내려놓고 물건을 고르는 척하는데
가만 보면 여성물품을 뒤적거리고 있어요. 아주 죄질이 저~질이네요.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은
인터뷰는 사건 발생 후 4일 후인 8월 5일의 것이기 때문에
몰카범을 검거하는 데 큰 공을 세우신 여성분의 인터뷰 내용은
이 사건의 몰카범이 집유를 받았다는 것은 아닐 겁니다.
다른 사건들을 보면 항상 답답했다는 얘기겠네요.
(경찰에서 사건 접수, 조서 꾸미고, 검찰로 올리면,
검찰이 집유던 공판을 열던 결정하는데까지 몇 주는 소요될테니까요.)
저 몰카범이 응당하는 처벌을 받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세월이 지난 기사를 어제 오늘 발생한 것처럼 올리는 분들은
최소한 언제 발생한 사건인지는 써주세요.
발생일이 언제인지 알고나니 글을 올리신 진의가 의심스럽지 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