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선 관위가 4·15 총선을 앞두고 450억이 넘는 보조금을 열 두 개 정당에 나눠 줬습니다.
허경영 대표가 만든 '국가 혁명 배당금 당'도 8억 4천 만원에 달하는 여성 추천 보조금을 챙겼습니다.
여성 후보를 많이 추천 했기 때문 이라고 하는데, 후보들 중에는 청소년 성 폭행 전과자, 또 아동 강제 추행 전과자 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황당한 일이 벌어진 건지 조재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참 할말이 없군요
세금이 저런식으로 쓰이다니..
근본이 못된놈인건 맞구요
정상적으로는 기탁금 때문에 마이너스가 되거든요.
그러다 저런 어중이떠중이까지 껴서 해먹는거고...
8억이면 4인가족 기준 100만원씩 800세대에 줄수있는 돈인데...쩝..
사기꾼한테 당한 것도 바보긴한데 저 사기꾼 좀 감옥들어가서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런 사기꾼이 다시 대중 앞이나 미디어에 등장하지 못했으면 합니다.
평소에 걷어들였다,,,에
500원 걸어요~
개인적으로 열린 민주당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이 이런식으로 쓰인다니 참 허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