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강남에 해외유학 보내는 사람중에
현지 서류 입양 형식으로 유학가는 일이 많아졌거든요.
이런 거 해결해주는 브로커들도 많아지고
엄마는 한국 국적인데 딸만 미국 국적이라고 하는 걸 보니
아마 친지들에게 서류상으로 입양하는 형식으로 미국 유학을 보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류 입양케이스로 유학을 가면 학비도 굉장히 저렴해 지고 미국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도 많고
나중에 다시 한국에 와서 국적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방식을 자주 쓴다고 하는데
비슷한 케이스가 아닐지...
이런 꼼수가!!
미국 국적 취득한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빠가 중기부 차관은 가짜뉴스라던데요. 댓글 수정하시는게 ...
------------------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주도 여행 후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미국 유학생 모녀가 전 중기부 김학도 차관의 가족이라는 소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퍼지는 것과 관련해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중기부는 29일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SNS 등에서 언급된 ‘제주여행 다녀온 코로나19 확진 모녀’의 전 중기부 차관 가족설은 허위임을 알려드린다”며 “해당 게시글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강구 중임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
가짜뉴스래요. 법적 조치한다고 합니다.
여튼 글은 수정합니다.
원정출산을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네 그럴 가능성도 충분하고요. 어디까지나 최근에 강남 유학생중에 이런 유행이 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