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숙박하시는 게하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관련된 정보 공유합니다. 지금 서울지역 게하들 몇군데가 연합하여 임시자가격리시설로 전환해서 입국자들을 받고 있습니다. 당연히 보건소와 함께 매뉴얼을 만들어서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영업은 안되고, 갈곳 없는 자가격리자들이 많아져서 이런 사업발상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입소 대상은 입국시 음성판정받은 후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이들로, 무조건 1인 1실(방안에 화장실 有), 방밖으로 어떤 물체도 못나가게 하고, 음식은 무조건 배달 등의 규칙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모든게 질본 매뉴얼을 바탕으로 보건소와 협의하여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저도 몰랐는데 가입한 여행자카페에서 관련사항 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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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장급여관이나 모텔이라면 몰라도 게하는...
제주도처럼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들어가면 되겠군요
차라리 그냥 멍청하던가..
그런것같지는 하지는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