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때 수업중 기적절 한적이 있는데 친구한명이 절 업고 다른 한명은 제 등을 받쳐서 제가 뒤로 넘어가서 낙상하지 않게 했었던적이 있습니다. 의식이 있었으면 떨어지기 싫어서 권시장님처럼 본인 두손을 꼭잡고 갔겠죠 ㅎㅎ 기절하고 정신차리니 제 상의 지퍼단추는 기도확보와 호흡유자를 위해서 모두 풀어져있더라구요 권시장님 분발하셔야겠네요
Zarathustra
IP 125.♡.62.153
03-27
2020-03-27 02: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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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Show
ABELKANG
IP 61.♡.24.138
03-27
2020-03-27 02: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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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먹힌다는게 문제죠....
천사장
IP 210.♡.90.141
03-27
2020-03-27 02: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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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나셨네. 확 파묻어뿔라..
IP 76.♡.122.76
03-27
2020-03-27 02: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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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IP 121.♡.15.174
03-27
2020-03-27 02: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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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업무는 뒷전이고 맨날 늘지도 않는 연기나 해대는 저런 인간에게 제가 내는 세금이 쓰이고있다는 사실에 열불이 나서 잠이 오질않네요. 어휴 그냥 확~
늘어질 수가 없죠. 연기력이 딸려서 실신 중에 곁눈질로 손 짚을 곳을 찾는 장면이 15초에 딱 보이거든요 ㅎ
보호복 입은 사람들은 의료진일텐데...저런일을 시켜야먄 했을까요?
저런거 할 시간에 휴식을 하던가 환자 하나라도 더 돌봐야죠
힘들게 일하고 팔에 힘이 넘치는 실신자 이송에 도움도 줘야 하다니..
넘 가혹합니다 ㅡㅡ;
가뜩이나 할일많은 의료진을 저런 쇼에 동원하다니 인간이 아난가보다...
캬
저도 안맞아봐서..증상을 몰라...비난 안하께요.
의식이 있었으면 떨어지기 싫어서 권시장님처럼 본인 두손을 꼭잡고 갔겠죠 ㅎㅎ
기절하고 정신차리니 제 상의 지퍼단추는 기도확보와 호흡유자를 위해서 모두 풀어져있더라구요
권시장님 분발하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