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환희라는 사람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데요..
기사가 있어 읽어보니
전날 저녁 9시에 술 마시고 다음날 오전 6시에 차선 변경으로 사고
가 났다는데..
제 생각엔 음주 후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좀 억울한 면이 있지
않나요?
저 같은 경우에도 오후 11시까지 마셔도 다음날 오전 8시 정도에
운전대를 잡곤 했었는데.. 이것도 음주운전이라는 기준이라고 생
각 하면 좀 아찔하긴 하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가수 환희라는 사람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데요..
기사가 있어 읽어보니
전날 저녁 9시에 술 마시고 다음날 오전 6시에 차선 변경으로 사고
가 났다는데..
제 생각엔 음주 후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는데 좀 억울한 면이 있지
않나요?
저 같은 경우에도 오후 11시까지 마셔도 다음날 오전 8시 정도에
운전대를 잡곤 했었는데.. 이것도 음주운전이라는 기준이라고 생
각 하면 좀 아찔하긴 하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억울할 거 없어요
악의는 없어보여도....
지식이 없는거죠.....
아침 운전도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술을 잘 안마셔서요...
새벽까지 마시고 새벽 라디오하러 출근
아침에 음주 측정하면 많이들 걸리신다고...
제 친구는 술고래인데 주말에 술이 덜깨서 아침 대리운전이 아깝다며 해장국에 술마시고 대리 부르더군요
억울해보이긴 하나 음주운전은 맞아서 할수없죠..
그래도 억울한감이있으니 복귀는좀 쉽지않을까요
몇잔이나 마셨는지도 모를 뿐더러 술이 깨는데에는 사람마다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자신만 위험해지면 별 말 안하겠는데, 다른사람까지 위험해 질 수 있어서
엄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뭔가 상태가 안 좋았으니까 경찰에서 검사한 거 아닐까요?
뒷 얘기를 더 들어봐야할 것 같네요.
차로도 본인이 변경한게 아니고...
억울할거 1도 없어보이네요 동정도 안가요
참작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행법에서 지금 출근하는 차들 다 잡고 측정하면 상당히 걸릴정도라고 봅니다..
측정기는 거짓을 말하지 않으니까요
생각보다 잘 안깨더라구요 사고는 안나봤지만 뭔가 반응속도도 그렇고 확실히 ㅜㅜ
벤츠가 과실0% 라면 음주운전 판단은 너무하다고 봅니다.
쌍방 이라면... 억울할것 없다고 봅니다.
...타인이 봤을때 술마신걸 알 정도였으면 늦게까지 마셨거나 엄청 마셨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아침에 조심해야 되는 것도 있구요. 좀더 자세한 소식이 나와야 될거 같네요.
음주측정에 걸리는게 억울할건 없을것같아요. 이걸 쉴드가 가능하다는건..
링크에 댓글 되게 긴거 있는데 읽어보시면 억울할거 하나도 없다는걸 알게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