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말로, 은폐하고 있는동안..
독감인줄 알았던, 단순 폐렴으로 알았던.. 사람들이 얼마나 병원을 드나들었을까요?
확진자에 의료진이 섞여 있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죠.
넷우익들 논리가 "치료약도 없는데 왜 검사를 하냐.."
쓸데 없이 확진자를 찾아내봐야 의료붕괴만 된다.
뭐 이거 였잖아요.
치료약이 없어서 검사를 안했기 때문에 의료진이 감염되는거고..
의료진이 감염되니 이제 의료 붕괴가 되는거죠.
일본은 우리나라의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 한적이 없어요.
어떻게 선별 진료가 되고, 어떻게 환자를 나눠서 수용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본적이 없죠.
감염병의 기본은 감염자를 가려내서 격리하는게 답인데..
한국을 까기 위해 감염자 가려내는걸 경시하다 보니 의료붕괴가 되는거죠.
현실적으로 보자면, 감염자가 아닌 비감염자를 찾아내서 격리하던가 아니면 집단면역으로 가는 수 밖에.
서두르면 올림픽 개최 예정일 이었던 6월 에는 일본 국민 모두 항체 형성되어서 코로나 청정국이 되었을 수도 있겠군요.
보호장구 수량 확보도 중요하고.. 말씀하신것처럼 의료인 감염 여부가 중요하므로 지금부터라도 전수 조사 들어가야죠.
우리나라 신천지 전수 조사하듯 적어도 증상없고 검사 음성인 의료인 가려내고 검사 음성이지만 증상 있으면 격리 시작해서 그나마 2주 후 투입할 수 있는 사람 건져내고...
올해 최고 흥행작이라 예상합니다. "팝콘각 ~~"
뭐 그럴수도 있죠 저나라는...
미개한 국가라 봅니다
돈이 그나라의 수준을 말하진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