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캡을 왜? 인과응보...욕심이 과하셨어요
욕심상정의당
그러게 캡을 왜? 인과응보...욕심이 과하셨어요
욕심상정의당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이젠 “띠용”님 등장할 차례인가요? ㅋ
참 한심합니다.
지역구 땡깡도 이제 명분이 없고...
자업자득입니다.
본인들이 자초한거지니까 감수해야지요ㅋㅋㅋ
사람들은 다 아는데 본인들만 몰라.
특히 심XX..
여성상위주의자들만의 정의 인거, 이미 다 뽀록났어요.
악어새가 악어 물어뜯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
심불리당이라 그런가?
2% 초반대로 갑시다!
20석 캡 씌우자고 했는데 반대한 이유는? 자기들이 30석까지 먹을수 있을줄 알고
미통당 비례정당 만든거 보다 민주당 비례정당 참여에 더 열내며 반대하는 이유는? 나머지 부스러기라도 독점해야 하니까
(그럼 민주당은 비례에서 미통당에 비해 20석 이상 손해보는데 앉아서 손가락이나 빨라는건지... -_-)
자기들은 비례정당 안들어가는 이유는? 주겠다는 10석으로는 욕심이 안차니까
그럼에도 지지율이 퐁락하는 이유는? 비례 후보를 그따구로 내놓고도 지지해줄거라고 믿는 뻔뻔함을 갖춰서...
2.99% 기원합니다. 심상정 이정미 까지도 위태위태하더만 이번 총선 계기로 원외 정당 길을 꿋꿋이 가시길
이익 집단일 뿐이라는 걸 광고하는 꼴이에요.
어차피 정의당 빼면 소수정당들은 지지율이 미미해서 상대가 안될거고 민주당만 비례 내지 않으면 민주당 지지표의 상당 부분이 정의당 외에는 선택지가 없으니 20석 이상을 노렸을거에요.
욕심이 과해서 자기 발등을 제대로 찍은겁니다. 거기에 비례 대표 선정한 꼴을 보면 구멍가게보다도 못한 능력들이에요.
바꿨습니다!!!!
땅을 깊게 팔수록 씨앗을 터트리기 어렵도다.
축하합니다
이참에 빨강당하고 같이 소멸되길
그렇게 해줬더니.....개를 줬어....썅.
다 공감하는데 마지막 워딩만 바꾸고 싶네요
안스럽다 -> 저열하다 or 역겹다
판사님 제 글은 주어가 없고 고양이가 썼읍니다
安스러운 걸지도 모릅니다. 국회에서
철수 밖에 답이 없는 정의당은.
주제를 알고 민주정부 의 '지원자'역할에 충실하지 못할때
소수 진보정당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시법캐이스가 될듯하네요..
정의당에 비례표 준 사람들 배신때리고
민주당 등 뒤에서 칼 꽂을 틈만 노리고 있는데 누가 정의당한테 표를 줄까요
존재 의미가 없어졌으면 없어져야죠
더구나 비례는 민주당 지지층도 정의당에 준 분들이 꽤 있었는데... 온갖 추태 다 보이고 그걸 다 뺏어올 수 있다고 믿는 게 우스워요.
민주당이 비례당 안 만들었어도 정의당에 표 안 줬을 겁니다.
정의당이 그 두 분에게 했던 짓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들도 상황에 따라서 정의롭지 못한 정치인? 이었나 봅니다.
이렇게 될거라고, 이야기도 다 해줬잖아.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