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3/24/2020032400121.html
역시 소울이 담긴 헤드라인 밑에 도전자들 반성하세요. 여러분의 글에서는 소울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국민에게는 면마스크 쓰라고 하면서 필터 끼워서 쓴다고 기사로 까는 글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면마스크 + 정전기 필터 ----> 보건용 마스크 보다 효과 좋음. 연구 결과 있었지요?
국민들은 5부제 마스크 사는 동안 문통은 면마스크 +필터 사용 하십겁니다?
1회용이 아니라 면마스크+필터(재활용) 해서 사용 하신 것이지요. 네.
이게 까여야 되는 기사인지... 답답합니다. ㅎㅎㅎ
아무나 기레기못하죠
데일리 들어가는 곳들 상당수가 쓰레기
프로 기레기의 위엄이군요
뉴+데일리+안 들어가는 것들에 관심은 사치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59
▷뉴데일리-데일리안 양강구도= 인터넷 보수 언론은 지난 2003년과 2005년 사이 집중적으로 창간된 이후 2013년 데일리안과 뉴데일리가 안착해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터넷에서 두 언론사의 영향력은 통계에서도 드러난다. 랭키닷컴에 따르면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종합인터넷신문 순위에서 데일리안은 3위, 뉴데일리는 6위를 기록했다. 데일리안의 일평균 방문자수는 153,681명이고 뉴데일리는 116,247명이다. 진보성향의 매체 순위를 보면 오마이뉴스가 4위, 미디어오늘이 7위다.
오마이뉴스 일평균 방문자수 153,681명, 미디어오늘은 94,016명이다.
물론 이 같은 통계를 두고 인터넷 보수 언론이 진보 매체의 언론보다 여론 장악력에서 앞서고 있다고 볼 수 없지만 두 매체를 결코 무시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예를 들어 지난해 대선 직전 뉴데일리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고가 의자 사용 논란을 기사화하면서 ‘이슈’를 주도했다. 악의적인 보도라는 평가와는 별개로 서민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문 후보에 치명타를 입힌 셈이다.
후략...
시원~
저런 것도 대가리라고 들고 다니니 기레기죠~
쌍욕나오네요 기더기들
일부 모르는 사람들 또는 악감정을 무조건 가지는 사람들을 겨냥해서
같이 비난하자는 의도적인 저질 기사죠.
몇 주 전 부터 면 마스크 에 필터 삽입해서 쓰는것이 굉장히 유행 처럼 나오던데
그것을 보지도 듣지도 못 했나 봅니다.
KF94, 80 이 구하기 어려우니 그러면 면 마스크는 구하기 쉽다, 그 마스크에 필터 삽입해서
사용 하면 효과가 있다 이렇게 시작 되어서 유행 처럼 나오기 시작 했다고 봅니다.
이런것들을 모른다면 저 기레기는 틀림 없이 얼음속에 파 묻혀 있었나 봅니다.
이 기사보고 정말 심한 무력감을 느끼네요..;;
역시 기레기는 기레기구나...휴...
당연한걸 꼼수로 써제끼네요 기레기새끼들이
/Vollago
눈물흘리며 감동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기자가 저런 기사제목을 뽑아내다니...
저라면 주위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부끄러워 저런 기사를 올릴 자신 없을듯...
제것이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그간 기사 보니 심각한 사람이군요.
관상이 통계라지만.. 쩝.. 산대로 늙어가겠죠.
와 역시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기랍놈은 이렇게 생겼균요.
rl관상보소 변희재 같이 생겼네 ㄷ ㄷ 과학입니다
기레기는 클라스가 다르네요 ㅋㅋㅋ
기레기는 참...
대통령이 방탄차 타는 걸로도 까겠네
클래스가 다른.
기사 링크 감사합니다. 클릭해서 조회수 올리지 마시고 복사해서 "리포트래시"에 제보 후 기자 싫어욧! 클릭
영원히 박제되서 저 기사를 쓴 기레기가 어떤 사람인지 평생 따라다니겠쥬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네유 ㅠㅠ
기자가 세상물정에 어둡군요. 글만 쓴다고 기자가 아닐 텐데.
없어져야할 뉴스생산회사 입니다.
눈이 더러워 졌네요..
왜구는 올림픽 연기 되었고...
다른 해외 언론은 한국상황을 찬양하고 있고...
대통령 지지율을 점점 오르고...
답답할거에요. 돈 벌 곳이 없으니...
주제파악좀 하고 살자
그렇게 필터 넣어 쓰는 면마스크 판매되는 것도 많은데
별 그지 발싸개같은 놈이 진짜 꼼수같은 기사 쓰고 있네요. 단명이 애국일 버러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