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지난 19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박민 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텔레그램 닉네임 와치맨을 사용하는 전모(38·회사원) 씨에게 이같이 구형했다. (중략)
와 검찰 구형이 선녀네~
유료회원들 중에 정말로 검찰이랑~ 정치인들이 있었나부다~
문재인 대통령 어저께 특별히 강력대응을 지시하셨는데
검찰은 바로 다음날 보란듯이 3년6개월로 화답하네~
아, 그리고 와치맨 잡힌지가 몇 달 째인데
검찰/언론들이 그동안 묵혀두고
잠잠했던 이유는 또 멀까~
이거 엔번방에 검새새끼들 있는거 아니었는지..
한달은 파야 구형할수 있을 사건 같은데, 총선까지 계속 이슈 내려고 구형부터 내놓나..
3대 운영자(박사?)가 상업화를 완성한 인물이고...
/Vollago
아오 짜증나
진짜 국민 알기를 뭘로 보는건가
한두건이 아닌데...
도대체 법원의 기준은 뭔가요..
알베르 카뮈의 말이 생각납니다. 검찰개혁 갑시다!
일단 피카츄배 해야겠군요...
저게뭡니까 진짜
한국의 관대하신 판사가 초범에 반성하고 있으므로,, 2년 징역 3년의 집행유예로 선고하겠네. 에휴..
진짜 적폐들...
심한 말, 아주 심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