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토착왜신들이 대다수인 기레기짓은 뽀록났고 모두가 그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이럴때 외국언론들이 연합뉴스 사이트를 만들면 신뢰도 최고일테고 광고수요도 괜찮지 싶고 적어도 국내독자들이 몇천원수준의
구독도 상당할것 같습니다.
컨텐츠는 자사의 한국관련뉴스를 번역해 미국,유럽, 남미 지역 섹션으로 분류하면 될것 같고.
시민들 입장에서도 공정한 뉴스를 소비할수 있으니 윈윈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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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 바이크 유라시아 횡단, 경량항공기 조종사 평생소망 : 토착왜구는 3대까지 척살
BBC 정도가 그나마 버티고 있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