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제가 사주라도....
많은 분들이 보셔서
뒤에 내용도 다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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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주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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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신천지에요"' 라고 말한다니 신천지가 거짓말 안하고 신천지라 대답한다?
이거 소설입니다
저도 소설에 한표.
익명기사네요. 회사이름도 없고.
신천지에서 중소언론사에 자기 신자들 꽤 많은 수를 집어 넣었다는 사실은 이제 새삼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저거는 소설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HOXY..?
그나저나 신천지 교인들이 저 글에 나온 ㄱ씨(39)처럼 행동했으면 애초에 이렇게 이미지 망할 일도 없었습니다.
일상생활의 법규와 사회 및 회사윤리보다, 본인 종교 규칙 및 지침이 더 앞서싶니까?
에서 본인 종교 규칙 및 지침을 우선시하는 사람을 고용할 곳은 아무도 없을거 같아요.
문제는 신천지는 일단 종교 규칙 및 지침을 우선시하죠.
다른 방법으로 스스로 나가게 하는 거 아니면 뒷말도 많고 일단 불법입니다.
무식한거니? 바보인거니?
이미 접촉이 있다고 해서 격리 들어갔으면 밝힐 이유가 없는데요?
교리로 밝히는 걸 막고 있어서 문제가 이렇게 커졌는데 저런 케이스가 진짜 있을지도 의문이거니와
정말 어쩌다가 하나 있을 법한 케이스를 일반화 하면 안되죠
저건 좀 심한것같은데요, 생계를 잃어버린건데
명백한 불법해고 아니에요?
회사도 바보가 아닌데 저렇게 사직권유를 했을리가.. 소설이라고 봅니다 ㅇㅇ
// ㄹㅇ 사실이라면 불법해고쥬
종교를 이유로 해고할 수 없습니다.
신천지라서 업무상 피해를 끼쳤다고 이야기 하려면 손해를 증명할 수 있어야죠.
댓글 보니 저 회사 사장에 공감하시는 분 많은 것 같아 보이는데...
만약 교회 다니는 사장이 무교나 절에 다니는 사원에게 개종을 강요하고 개종하지 않는다고 하니 너 퇴사.. 라고 해도 이게 공감 받을 수 있는 일일까요?
방법이야 찾으면 많아요.
신천지는 욕먹을 짓 했습니다. 하지만 저런 이유로도 해고가 가능해진다면 그것도 문제입니다... ㅠㅠ
이유도 모르고 갑자기 실직해도 아무도 안 지켜주는 세상이 되면 그땐 남의 일이 아니에요 ㅠㅠ
신천지가 개같은 종교라서 차별을 허용한다... 그게 해외에서 동양인 테러하는 인종차별쓰레기들의 논리죠. 동양에서 바이러스가 왔으니까, 동양인 ㄱㅅㄲ라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신천지 신자라 할지라도 31번 같은 사례가 아니면, 이런 식의 피해를 받아선 안 됩니다.
아마 인터뷰하신분이 하신이야기를 사실로적시하는데.
많은사유중 하나가 신천지일겁니다.
(당장 그냥 신천지라고 해고하면 회사 아주 박살납니다.)
신천지가 피해자처럼 보이는 효과를 원한건지
그쪽에서 그럴듯한 기사 써달라해서 저런거 올린건지
알수가 없네요
재산다 갖다 바치는게 딸생각하는건가요.
물론 진짜일경우에 말이죠.
혹시 예전에 3대 독자 집안어쩌구 기사 올렸다가 독자들 지적에 식구들이 막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던 기사랑 같은 기자 아니죠?
법적으로 픽션인거 안 밝히고 기사쓰면 벌금물게 되어있지 않나요?
승 :신뢰도떨어지는 스토리 - 신천지가 안 밝혀도 되는데 신자임을 밝힘
전 : 감성팔이 - 딸 외벌이
카더라 - 다른 이도 많다더라
결 : 신천지 피해자 - 부당해고 피해자
에이 구성부터 신뢰가 안 가잖아요
종교라기 보다는 불법테러단체에 더 가까운거 같은데
솔직히 테러리스트를 자기 직원으로 두고 싶은 사람은 없겠죠
불법적 조직인데다가 영리 단체니까
사실상 이중 근무쪽으로 해고가 낫지 않을까요?
어디 고용노동부에 신고한 퇴직 사유 봅시다
저런 상황은 발생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천지를 싫어하는 기독교인이지만...제 사업장에 신천지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차별없이 대우해줄겁니다.
저 기사처럼...스스로 신천지라 밝히고 정부 지침을 잘 따르는 사람을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내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애초 단체 자체가 불법단체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신천지 신도들은 일반 개신교신자들과 확연히 다른점이 있어요.
멸망 앞두고 선교점수를 통해 구원받을 이를 선별하는 시스템이 굳어져있고, 선교점수가 낮으면 구원받지 못하는 집단입니다.
즉,
신천지 신자는 스스로 신자라 말할 정도라면,
구원받기 위해 또다른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단순히 코로나 피해자 뿐만 아니라, 금전적 손실가 가정파탄의 사례는 넘치고 넘치니까요.
제가 오너라면,
불법이라 할지라도 샅샅히 색출하여 명단 공개하여 퇴직시키고, 주변 친하게 지낸 직원들 상담 및 치료조치하겠습니다.
금전절취나 사기행위에 대한 혐오는 타당한 것이잖아요.
신천지 정말 혐오스러워요.
종교 탄압은 안됩니다
근데, 신천지가 종교 였나요 ?
기레기들도 연민을 느끼는 듯!
역시 기레기는...
오히려 중앙 조선 동아는 확실한데 요아이는 대체 뭔지...
지금 이런기사보다는 원래 신천지는 아니고 양성판성을 받아서 퇴사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더 힘든 직장인들이 천지삐깔인데 이 대체 신천지여서..?
모르겠네요 경향
이번에 다시 재구독하려는데 참... 이게 난감이에요
그래도 관리는 해야하는 경향이니 계속 지켜는 봐야겠죠...
사업주로서는 타당한 결정이라 봅니다...
신천지는 절대 그렇게 대답 안합니다.
이거 차별을 조장하려는 기레기의 소설이다에 손모가지를 겁니다.
백퍼 이해할 수 있는 소설이군요.
그리고 이런 옹호하는 기사 쓰면 아. .인권침해군요 라고 동의할 줄 아나..싶은.
이게 종교 핍박 또는 종교의 자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신천지 가능성 매우 높음.
신천지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가족들이 헤어지고, 서로 못 보고 사는지 알면 이런 말 못 함.
그러게요.
사장은 회사의 존속과 운영이 제일 먼저라서, 아마 저라도 해고절차를 밟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조직원들이 바로 옆에 신천지가 있다면 불안에 떨거라서요.
" 신천지라서 해고 " 는 대놓고는 못하겠지만 어찌되었든 " 권고사직 " 이라도 시킬 것 같습니다.
더불어 요즘 예배 중단 안하는 교회들도 그런 순교자 코스프레로 신도들 내 결속을 다지는 노림수를 쓰는것이고요. 사이비 종교일수록 순교자 만들어 주는 건 악수중의 악수입니다. 저럼 더 퍼지면 퍼졌지 줄진 않습니다. 바퀴벌레 알을 터뜨리는 꼴이죠.
육신의 연은 끊는 담서요??
네 다음 기레기.
소설을 쓰는거면 좀 재미있게나 쓰던가.
기사 끝에 '나도 사실 신천지다. 나도 한번 잘라보라'
뭐 이런거라도 있어야 봐주지 원..
사람의 감정이 꼭 헌법과 일치하지 않습디다...ㅠ
그렇지 못하면 회사는 31번 환자에게 회사의 운명을 맡기는 것 입니다.
면담시 신천지이야기 나오긴했지만 해당사유가 사람짜를수있는사유가 아닙니다.
퇴사를 종용받은것중에 특정집단(종교라고보지않는사이비라)과 관련되었다는 이유가
있을수는 있지만 해고사유는 아닐겁니다.
해당기관쪽에 확인하고 기사쓴게 아닌 해고당하신분과 노무사분의 입장만 받아쓴거죠.
정확힌 해고사유를 확인하고 인과관계를 확인했으면 저런식의 기사가 나오지는않을겁니다.
하지만 신천지교인이라는게 원인중하나인건 분명합니다.
저라도 대구경북상황이면 동료가 신천지교인이라면,
복지관 이용자의 입장에서도 신천지교인이있다면 문제삼을것같습니다.
이건 종교문제가아니라 위험한상황을 피하려는거죠.
비슷한 사유로 동대문에 *안교회 다니는 지인들하고 접촉을 피하고있는지인도있는데요.
이용자나 동료들이 불편해한다는 사유는 불법아니라서요..
(그분빼고 나머지 다 자르지 않는한요..)
그레야 적어도 언론종사원이라는 말은 들을것 아닌가요
밉지만 저러는 회사 없어요
저래 말하는 사람도 없을 거고 숨기지
점잖게 내보내는 방법은 무척 많은데
왜? 굳이?
신천지가 지 신천지라고 밝히는 꼴을 못봤는데 ㅋㅋ
그리고 내보낼 거면 왜 신천지라고 내보내죠?
기레기는 회사생활 안해봤나?
저 기사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신천지를 다니면서 회사를 다니면 이중 취직 아닌가 싶네요.
몇몇 회사는 근로계약서에 이중 취직하면 안된다고 명시하는 곳도 있었던거 같은데...
이런 경우 어떻게 되려나 궁금하네요.
솔직히 진짜로 신천지라고 하면, 오너 입장에서 불편하죠... 거짓말을 일상이요, 주변 직장 동료들 개인정보나 심지어 고객 클라이언트 개인정보 빼돌려서 신천지에 넘긴 뒤 애먼짓 할까봐 걱정되니...
사회인 입장이서는 같이 신뢰하고 일할 수 있는 부류로 볼 수가 없죠.
그와 별개로 종교를 이유로 해고하는 건 불법입니다.
내보내고 싶은 직원이 있을 때 근거자료 제공이죠.
평소 인터넷 접속 기록 사내 메신저 대화 내용 등등등 합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모든 기록을 가지고
이유를 만들어서 나가라고 할겁니다.
인과응보라 봅니다.
예를들어 야쿠자가 회사에 야쿠자임을 숨기고 취업했다가 드러나도 계속 다닐 수 있습니까
제가 아는 경우엔, 여호와의 증인 신도는 불교관련 업무를 맡게되니까 갑자기 사실 여호와의증인인데 업무거부하겠다고 그냥 퇴사하겠다고하고 스스로 나가던데요.
여증은 군대 안 가고 깜방도 가고, 자기는 하나님 정부소속이라 한국 정부에 속하기 싫다고 공익근무도 거부해서 고발되고 그냥 다 그대로 받고있는데,
산천지들은 산천지가 그렇게 중요하다면서 그것도 포기 못하나요?... 믿음이 너무 부족하네요.
저러니까 한국 진보가 헛똑똑이 소리를 듣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