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부산 남구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이언주 후보 42.6%,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후보 40.5%로 집계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62507
또 보기 싫다.
4.15 총선 부산 남구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이언주 후보 42.6%,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후보 40.5%로 집계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62507
또 보기 싫다.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조사기관 : 폴리컴
조사대상 : 부산 남구(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0 ~ 21
응답률 : 6.7%
조사방법 : 무선 ARS 67.0% 유선 ARS 33.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71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7%
이언주가 좋아서 지지하는게 아니라 그냥 반민주당 정서 입니다.
멍청한 놈들이 지금 박재호 의원이 남구쪽에 해 온게 뭔지도 모르고 ㅉㅉㅉ
근데 개인적으로는 박재호 의원 재선 봅니다.
어휴 진짜... 저 동네는 제 정신이건가요
감만 우암이 빠졌다면 .... 아주 굉장히 유리한것 아니가요? 대연동 정서가 궁굼하네요.
감만 우암은 누구 발목을 잡게 될런지??? ㅠㅠ
에이~ 무슨 말씀을 그래도 현직은 박재호 입니다.
근데 박재호의원 이제 선거운동좀 하세요 ㅜㅜ
글구
자한당떨어진후보들 무소속 나오시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트렌드 입니다.
부산은 십년전만 하더라도,
대구와 마찬가지로 민주당은 국회의원 하나 당선을 못 시키는 곳이었죠.
그런데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무려 부산시장을 진보계열 시장으로 선출했고,
당선되는 국회의원 수도 점진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타 지역의 분포와 비교하면 약 한 10% 사람들이 아직 저 새누리당을 더 지지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먼저 울타리를 칠 필요가 없어요.
지역간 울타리를 치기는 새누리당, 자한당, 통합당에서 원하는 프레임입니다.
트렌드를 봐야합니다.!!!
이언주 당선되면, 부산의 수치다.
그래도 경전철 놔주는 사람이 뽑히지 않을까요....
이제 부산 경남의 분위기는 거의 반반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중간에 중도층이 가짜뉴스나 구두여론에 따라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분위기같은데.. 코로나만 안정화되고 큰 이슈만 없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뭘보고 뽑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