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색 쓰지 마라
양심이 있다면
파랑색 쓰지 마라
양심이 있다면
231029(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2307 221211(감사원을 감사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79614 220522(검사들의 증거인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71434 210509(신문지 한류와 부수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30009 210425(박형준 LCT 빈칸 세대의 비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94431 201220 (재산 914억, 전봉민 의원의 아빠 찬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15631 201213 ('보수 편향' 알고리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67 200309 (검찰총장 장모님의 소송)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91871 200211 (보수언론의 가짜뉴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580353 191203 (검찰과 언론의 악행)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6779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9382CLIEN
민주당 비난 거리 나왔다고 어김 없이...주어는 없습니다.
좌충수를 둔것같네요
맞습니다. 지금까지 뭐 제대로 보여준 적도 없는 인물이, 차근히 지역구에 기여하면서 인지도 쌓아도 하는 거 봐서 뽑힐까 말까인데, 아버지 지역구 물려받겠다고 욕심에 가득차서 저러는 게 뻔히 보이는데 정말 꼴불견입니다.
무소속 출마 설마 안하겠지 했는데, 저렇게 대놓고 파란색까지 자기 것인양 쓰는 걸 보니 화가 나네요.
문희상 의원도 그동안 믿던 입장인데, 이 번 건은 알고도 방치하는 셈인데 정말 할 말 없습니다.
http://archive.is/9kZFj
어카이브는 이 글인데요, 민주당 지지하면 쉽게 이렇겐 글 안 쓰지요.
대일 합의 중재안은 무조건 비난할 건 아닌 의견이 다를 수 있는 사항이었습니다. 비판하던 분의 의견도 인정하지만 무작정 비난할 건 아니라 생각하고, 그 때도 그렇게 글 썼었는데요.
이번 아드님 무소속 출마건은 민주당을 위한다면 다르게 생각할 여지가 없는 건이고요.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기 위해 음해하는 게 누구인데요, 계속 그렇게 유도하시는게 보이니 대응 안하는 건데요.
개인적인 감정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음해는 무슨...
예전 글에도 썼지만 안읽으신것 같으니 다시 쓸께요.
김지사님 새똥에게 멋이로 던져준거보고 열받아서 쓴 글입니다. 당시 대권주자가 될거라는 글들이 많았지만 동의는 1도 못했었고, 김지사님은 아직도 고생하고 계시죠.
그당시 민주당의 헛발질로 김지사님 고생하시는거, 전 그때도 반대했고 아직도 반대하지만 님은 아직도 찬성하시는거군요. 김지사님 고생하시는거 좋아(찬성)하는것도 님 맘이긴 하죠. 취존합니다^^
박제 수정은 무슨 말이신지, 댓글에 링크 추가한 거 말이신지요.
김지사님 고생하시는 거 찬성한다고 한 적 없고요.
엠비씨고 뭐고 언론은 걸러 봐야 한다는 입장이고요.
MsMn님이야 말로, 남의 입장이나 말을 함부로 왜곡해서 음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때 민주당이 김지사님 던져준거를 박제로 쓰시는건, "얘가 이런 얘기도 한 넘이다" 라고 비난할 근거로 쓰시는거구요. 민주당의 헛발질을 성토하는 글을 비난의 근거로 쓰시면서, 그 결과인 김지사님 고생하시는건 찬성하지 않는다는건 뭔가요? 김지사님 고생하시는거 반대하면, 그때 먹이로 던져준것도 당연 반대해야죠. 두개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라 따로 볼수 없는데, 어떻게 음해한다고 하시는 건가요?
죄송하지만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59382CLIEN
첫 링크 엠비씨에 대해서 말하신 이거 그대로인데요.
글만 썼다가 링크도 추가한 겁니다. 본인이 쓰신 글 링크인데 박제인가요.
http://archive.is/9kZFj
두 번째도 그대로 리플에 남아 있고요.
뭘 자꾸 바꿨다고 하시는 건지...
몇 번 말씀드려야 하는지...첫 리플에 글만 있어서 링크 추가한 건데요.
저는 민주당 못된 버릇? 언급하시면서 "특검을 받는단 얘기는 경남지사를 포기하겠다는건데"
로 단정적으로 해석하시는 게 전 이해가 안갑니다.
저를 엠비씨 무조건 옹호하는 사람으로 왜곡하시는 것
경남도지사가 고생하는 걸 찬성한다는 식으로 왜곡하시는 것도 동의 못하고요.
ㅇㅂㅅ 돌아왔다고 할때도 뉴스에선 계속 검찰발 이상한걸 내보냈었죠. 그때까지 너무 이상했던터라, 그건 사소한거라고 생각해서 눈감았던거죠. 저 글은 그때 조국 전 장관님 음해하는 방송보고 열받아서 쓴 글인데, 그걸 박제로 쓰시는건 "난 ㅇㅂㅅ 좋게 보는데 이넘은 나쁘게 봤던넘이다" 라고 비난하시는건데, ㅇㅂㅅ 옹호하지 않다뇨?
그리고 김지사님 글은 위에도 썼지만 원인과 결과인데, 원인은 비난하는 용도로 쓰시면서, 그 결과는 다르게 보는게 가능합니까?
박제글
저는 : 먹이로 던져줬다 / 특검 반대
님 박제사용 : 먹이로 던져준거로 민주당 욕하는 넘이다 / 먹이로 던져준거 찬성
지금
저는 : 민주당의 헛발질로 아직 고생하신다
님 박제사용 : 김지사님 먹이로 던져준거 성토하는 글 비난용으로 씀 /
김지사님 먹이로 던져준게 나빴다를 반대용 비난용으로 사용하는데,
김지사님 고생하시는거 나쁘지 않다(찬성한다)고 하는게 왜 왜곡하는겁니까?
참 잘도 저렇게 키워냈구나 ㅉㅉㅉ
특히 아빠 등에 업혀 정치하겠다는 '2세 도련님들'은 여야불문하고 더 꼴불견이에요.
문석균도 '국회부의장 아빠'를 뒀던 장제원과 같은 부류죠.
문석균 보다가 이용주 보니까 양심적으로 보이는 효과갘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왜저러는지 정말 그렇게 민주당이 좋을까요.
무엇보다 젊은 세대가 지역구 세습을 수용하질 못하고 있는데 저게 무슨 오기인가 싶어요.
딱합니다.
갑갑하네요
메모장
강제징용 관련 문희상안 도 개삽질 하더니...
살빼라 문석균
일내자의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