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에 찬 KBS 9시뉴스 앵커!!!
1) 개신교 중 여전히 교회 예배를 강행하는 곳들로 한정해 말한다면 100번 맞는 말.
2) 신천지가 좋아할 벌언?
No. 신천지는 지금 쏟아져 나오는 해외뉴스에 국민들 관심이 옮겨지는 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쉴텐데,
저렇게 또 언급됨으로서 국민들이 계속 신천지를 언급하게 되는 것 자체가 싫을 일.
[추가] 서울시 발 속보
그리고 전우용 선생 글
개념에 찬 KBS 9시뉴스 앵커!!!
1) 개신교 중 여전히 교회 예배를 강행하는 곳들로 한정해 말한다면 100번 맞는 말.
2) 신천지가 좋아할 벌언?
No. 신천지는 지금 쏟아져 나오는 해외뉴스에 국민들 관심이 옮겨지는 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쉴텐데,
저렇게 또 언급됨으로서 국민들이 계속 신천지를 언급하게 되는 것 자체가 싫을 일.
[추가] 서울시 발 속보
그리고 전우용 선생 글
교회가 세속에서 존중받고자 한다면 세속의 규칙을 따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한에서 입국한 신천지놈들은 우한에서 들어왔다는거 자체를 숨기고 활동했습니다.
p.s.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어 추가합니다. 어디가 더 낫다는게 아니라 도긴개긴의 의미입니다.
확실히 도긴개긴이죠.
자칭 재림예수에게 질 수 없다며 더 많은 확진자로 신천지 이기겠다는 교회들 ㄷㄷ
도대체 지금 예배를 왜 쳐 모여서 하는건지 납득이 안됩니다.
기도 백날한다고 바이러스가 피해가냐고요.
그렇게 모여서 예배하고 싶으면 교회 째로 코호트 격리하고 예배하세요. 안말려요.
믿음으로 기독교는 종교. 신천지는 종교가 아니구요. 지금 강행하는 교회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종교도 아니구요.
라고 쏴주고파요. 셋다 똑같이 나쁨
아니오.
신천지는 언급되는 것 자체가 싫을걸요.
지금은 최대한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관심을 해외에서 나오는 속보들에 돌아가길 바랄겁니다.
저렇게 자꾸 언급되는 것 자체가 싫을 겁니다.
저 상황은 신천지가 개신교급으로 상황 평준화가 되는게 아니고
개신교가 신천지급으로 하향 평준화 되는것 이기 때문에
그냥 개신교에게만 - 다 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
참.. 종교란게 ...@@
어쩌면 이렇게 하나같이들 선긋기 못해서 난리들이십니까? 그리스도 안에 한 지체라고 했거늘..
한국개신교인들은 반성 많이 해야 되요.
교회다닐때 생각해봐도 죄다 주변에 여자얘기, 유행얘기 하는 이들밖에 없었지요. 성경에 관심가지면 특이한 취급받는 희안한 세계가 바로 교회지요.
'그나마' 정상적이고 자정된다고 느낀 곳은 성공회밖에 없었습니다.
십년전에도 그리 생각했는데, 십년이 지나도 여전히 교인들이 일자무식이어서 놀라고 또라이목사들 못쫓아내는 데에 또 놀라고 있지요.
한국개신교에는 예수님이 없어요.
신천지는 폐쇄 안 했으면 모르고도 난리, 알고서도 난리, 은폐 까지 난리도 아니었을텐데요.
심지어 교회가서 예배드리는 교회 가서 퍼트리기까지.....
미필적 고의냐 또는 일급 살인이냐
멀쩡한 소수와 그들에게 응당 이루어질 종교의 자유를
다수의 쓰레기들이 방종으로 남용중인 형국입니다
이를 언제까지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스스로 더 나은 존재가 되도 모자랄판에 참..
신천지는 저질러진 상황에 당황해서 거짓말을 했다고 치죠...
그런데 개신교는... 이 상황을 뻔히 알면서도 계속 공공 방역을 고의로 훼방하면서 종교행사를 치룬다????
반정부 집단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짓거리입니다.
"바이러스는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영업을 안하면 수입이 안들어오고, 기존 거래선들 계속 관리해야지 자꾸 안보고 눈에서 멀어지면 떨어져 나가거든요.
제가 영업 할 때 철칙으로 생각했던 것들 그대로 하는군요.
제대로 장사치 할려는 사람들은 교회 다니면서 목사들 하는짓 잘배우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철저한 자본주의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 첫번째로 꼽을 수 있는게 교회 먹사들이라고 보네요.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합니다
교회가 대체 뭘 가르치길래 그걸로는 부족해서 신천지로 나가는지
신천지 = 개인사업자중 제일 성공한 개인사업자
그리고 신천지의 예수님과 개신교의 예수님은 같은 분이십니다
피를 나눈 형제자매님들 서로 손절하지 마세요